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368
昨日:
11,368
すべて:
5,247,720
  • [慣用句]おごる
  • 閲覧数: 10997, 1970-01-01 09:00:00(1970-01-01)
  •  한턱내다.

    :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다.

     

    예)

    사야카: 회사에 취직했어요.

    현우: 정말 축하해요! 그럼 한턱내야겠네요. 

    사야카: 네! 오늘은 제가 한턱낼게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서 써 보세요!

コメント 1

  • 회색

    1970.01.01 09:00

    앗싸~!!버너스 받았다!!

    오늘 저녁을 제가 한턱내겠어요!자~다 같이 가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8885 1970-01-01
notice 선생님 151083 1970-01-01
306 선생님 9350 2013-09-10
305 선생님 9400 1970-01-01
304 선생님 9420 2013-07-25
303 선생님 9473 2018-06-04
302 선생님 9491 2014-01-21
301 선생님 9504 1970-01-01
300 선생님 9505 2014-01-21
299 선생님 9526 2016-03-30
298 선생님 9541 2013-08-19
297 선생님 9644 2013-09-06
296 선생님 9666 2013-10-10
295 선생님 9703 2013-02-12
294 선생님 9759 2013-09-17
293 선생님 9764 2018-06-04
292 선생님 9778 2013-09-12
291 선생님 9884 2013-08-19
290 선생님 10046 2013-07-25
289 선생님 10055 1970-01-01
288 선생님 10055 2013-11-30
287 선생님 10073 2013-07-19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