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156
昨日:
11,368
すべて:
5,246,508
  • [慣用句]おごる
  • 閲覧数: 10990, 1970-01-01 09:00:00(1970-01-01)
  •  한턱내다.

    :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다.

     

    예)

    사야카: 회사에 취직했어요.

    현우: 정말 축하해요! 그럼 한턱내야겠네요. 

    사야카: 네! 오늘은 제가 한턱낼게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서 써 보세요!

コメント 1

  • 회색

    1970.01.01 09:00

    앗싸~!!버너스 받았다!!

    오늘 저녁을 제가 한턱내겠어요!자~다 같이 가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8828 1970-01-01
notice 선생님 151033 1970-01-01
246 선생님 11561 2016-01-17
245 선생님 11620 2015-09-21
244 선생님 11665 2017-06-08
243 선생님 11682 1970-01-01
242 선생님 11685 2017-05-24
241 선생님 11709 2019-01-11
240 선생님 11749 2017-08-22
239 선생님 11775 2017-07-03
238 선생님 11787 2013-05-02
237 선생님 11864 2017-05-13
236 선생님 11870 2016-04-26
235 선생님 11875 2014-03-09
234 선생님 11898 2017-06-08
233 선생님 11911 2017-10-27
232 선생님 11924 2018-08-23
231 선생님 11935 2017-05-15
230 선생님 12084 2016-05-17
229 선생님 12086 2017-05-13
228 선생님 12108 2013-02-20
227 선생님 12219 2019-01-16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