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表現編]相づちや受け答えの表現2
-
閲覧数: 12690, 1970-01-01 09:00:00(1970-01-01)
-
相づちや受け答えの表現2です~^^
글쎄요. さあ、
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요?
나: 글쎄요. 상대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게 아닐까요?
농담이죠? 冗談でしょう?
가: 농담이죠?
나: 미안해요! 농담이에요.
아이고 あらあら
가: 어제 버스사고로 20명이 다쳤다고 해요.
나: 아이고, 어쩌다가 그런 일이.
설마? まさか?
가: 매일 놀기만 하던 그 애가 이번에 1등이래.
나: 설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私もそう思いますよ。
가: 한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例文を作ってコメントに書いてみましょう。また上の文も訳してください。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김 민종
1970.01.01 09:00
-
회색
1970.01.01 09:00
愛は何だと思いますか?
さぁ、相手を本当に大切にしてあげ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冗談でしょう?
ごめんなさい、冗談です。
昨日バス事故で20名が怪我をしたと言います。
あらあら、たまにそんなことが。
毎日遊んでばかりいたあの子が今度1位だって。
まさか?
韓国語の勉強は毎日少しづ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私もそう思います。
김 민종님이 너무 대단한 작문을 만들었으니까....
그래서 저도 만들어보겠어요!
A: 내일 날씨는?
B: 글세요?내일은 개겠지만 아직 비가 내리고 있어요.
A: 아이고 이번 주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네.이제 장마가 끝나면 좋겠는데.
B: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A: 설마 올해 장마는 길고 여름이 짧니?
B: 농담이죠?주말엔 바다에 간다고 생각했는데.
어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138995 | 1970-01-01 | ||
선생님 | 151190 | 1970-01-01 | ||
206 | 선생님 | 28983 | 2014-12-21 | |
205 | 선생님 | 15381 | 2014-12-21 | |
204 | 선생님 | 13359 | 2014-12-21 | |
203 | 선생님 | 27061 | 2014-11-22 | |
202 | 선생님 | 100669 | 2014-11-02 | |
201 | 선생님 | 27609 | 2014-10-17 | |
200 | 선생님 | 61501 | 2014-10-16 | |
199 | 선생님 | 20348 | 2014-10-01 | |
198 | 선생님 | 18855 | 2014-10-01 | |
197 | 선생님 | 20089 | 2014-09-25 | |
196 | 선생님 | 16969 | 2014-09-25 | |
195 | 선생님 | 19570 | 2014-09-22 | |
194 | 선생님 | 18857 | 2014-09-22 | |
193 | 선생님 | 22780 | 2014-09-18 | |
192 | 선생님 | 17040 | 2014-09-14 | |
191 | 선생님 | 30477 | 2014-09-14 | |
190 | 선생님 | 16755 | 2014-09-14 | |
189 | 선생님 | 15566 | 2014-09-11 | |
188 | 선생님 | 16945 | 2014-09-11 | |
187 | 선생님 | 22461 | 2014-09-10 |
가' 이번 표현은 쉬운 편이죠?
나' 글쎄요. 나한테는 어려운 것 같아서 뭐라고 말하면 되는지......
가' 에이.. 농담이죠? 당신정도라면......
나' 아니에요. 농담이 아닌데요.
가' 아이고, 그렇게 겸손하는 필요가 없는데..
나' 아이고, 정말이에요. 아직도 못 알아들은 단어가 많아요.
가' 설마.. 지금 내가 하는 것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거죠?
나' 설마.. 내가 다 알아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믿을 수 없어요.
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설마 ,,정말로 믿을 수 없어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