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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現編]相づちや受け答えの表現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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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699, 1970-01-01 09:00:00(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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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づちや受け答えの表現2です~^^
글쎄요. さあ、
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요?
나: 글쎄요. 상대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게 아닐까요?
농담이죠? 冗談でしょう?
가: 농담이죠?
나: 미안해요! 농담이에요.
아이고 あらあら
가: 어제 버스사고로 20명이 다쳤다고 해요.
나: 아이고, 어쩌다가 그런 일이.
설마? まさか?
가: 매일 놀기만 하던 그 애가 이번에 1등이래.
나: 설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私もそう思いますよ。
가: 한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例文を作ってコメントに書いてみましょう。また上の文も訳してください。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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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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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1970.01.01 09:00
愛は何だと思いますか?
さぁ、相手を本当に大切にしてあげ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冗談でしょう?
ごめんなさい、冗談です。
昨日バス事故で20名が怪我をしたと言います。
あらあら、たまにそんなことが。
毎日遊んでばかりいたあの子が今度1位だって。
まさか?
韓国語の勉強は毎日少しづ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私もそう思います。
김 민종님이 너무 대단한 작문을 만들었으니까....
그래서 저도 만들어보겠어요!
A: 내일 날씨는?
B: 글세요?내일은 개겠지만 아직 비가 내리고 있어요.
A: 아이고 이번 주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네.이제 장마가 끝나면 좋겠는데.
B: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A: 설마 올해 장마는 길고 여름이 짧니?
B: 농담이죠?주말엔 바다에 간다고 생각했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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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번 표현은 쉬운 편이죠?
나' 글쎄요. 나한테는 어려운 것 같아서 뭐라고 말하면 되는지......
가' 에이.. 농담이죠? 당신정도라면......
나' 아니에요. 농담이 아닌데요.
가' 아이고, 그렇게 겸손하는 필요가 없는데..
나' 아이고, 정말이에요. 아직도 못 알아들은 단어가 많아요.
가' 설마.. 지금 내가 하는 것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거죠?
나' 설마.. 내가 다 알아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믿을 수 없어요.
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설마 ,,정말로 믿을 수 없어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