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表現編]相づちや受け答えの表現2
-
閲覧数: 12670, 1970-01-01 09:00:00(1970-01-01)
-
相づちや受け答えの表現2です~^^
글쎄요. さあ、
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요?
나: 글쎄요. 상대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게 아닐까요?
농담이죠? 冗談でしょう?
가: 농담이죠?
나: 미안해요! 농담이에요.
아이고 あらあら
가: 어제 버스사고로 20명이 다쳤다고 해요.
나: 아이고, 어쩌다가 그런 일이.
설마? まさか?
가: 매일 놀기만 하던 그 애가 이번에 1등이래.
나: 설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私もそう思いますよ。
가: 한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例文を作ってコメントに書いてみましょう。また上の文も訳してください。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김 민종
1970.01.01 09:00
-
회색
1970.01.01 09:00
愛は何だと思いますか?
さぁ、相手を本当に大切にしてあげ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冗談でしょう?
ごめんなさい、冗談です。
昨日バス事故で20名が怪我をしたと言います。
あらあら、たまにそんなことが。
毎日遊んでばかりいたあの子が今度1位だって。
まさか?
韓国語の勉強は毎日少しづ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私もそう思います。
김 민종님이 너무 대단한 작문을 만들었으니까....
그래서 저도 만들어보겠어요!
A: 내일 날씨는?
B: 글세요?내일은 개겠지만 아직 비가 내리고 있어요.
A: 아이고 이번 주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네.이제 장마가 끝나면 좋겠는데.
B: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A: 설마 올해 장마는 길고 여름이 짧니?
B: 농담이죠?주말엔 바다에 간다고 생각했는데.
어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138249 | 1970-01-01 | ||
선생님 | 150406 | 1970-01-01 | ||
226 | 선생님 | 12200 | 2017-06-02 | |
225 | 선생님 | 12204 | 2016-08-25 | |
224 | 선생님 | 12290 | 2014-02-22 | |
223 |
[語彙編]「美容室」
+2
| 선생님 | 12319 | 1970-01-01 |
222 |
決まっている。
+2
| 선생님 | 12359 | 1970-01-01 |
221 | 선생님 | 12397 | 2014-03-14 | |
220 | 선생님 | 12417 | 2017-07-08 | |
219 | 선생님 | 12471 | 2017-07-31 | |
218 | 선생님 | 12486 | 2019-01-23 | |
217 | 선생님 | 12509 | 2015-01-28 | |
216 | 선생님 | 12542 | 2015-11-13 | |
215 |
[慣用句]胸にグッとくる
+3
| 선생님 | 12568 | 1970-01-01 |
214 | 선생님 | 12658 | 2017-12-05 | |
⇒ | 선생님 | 12670 | 1970-01-01 | |
212 | 선생님 | 12712 | 2016-01-17 | |
211 | 선생님 | 12733 | 2017-05-24 | |
210 | 선생님 | 12744 | 2015-06-16 | |
209 | 선생님 | 12746 | 2016-05-18 | |
208 | 선생님 | 12775 | 2019-01-21 | |
207 | 선생님 | 12788 | 2015-01-19 |
가' 이번 표현은 쉬운 편이죠?
나' 글쎄요. 나한테는 어려운 것 같아서 뭐라고 말하면 되는지......
가' 에이.. 농담이죠? 당신정도라면......
나' 아니에요. 농담이 아닌데요.
가' 아이고, 그렇게 겸손하는 필요가 없는데..
나' 아이고, 정말이에요. 아직도 못 알아들은 단어가 많아요.
가' 설마.. 지금 내가 하는 것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거죠?
나' 설마.. 내가 다 알아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믿을 수 없어요.
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설마 ,,정말로 믿을 수 없어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