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慣用句]食べる(먹다)という字が入る慣用句
-
閲覧数: 53950, 1970-01-01 09:00:00(1970-01-01)
-
마음을 먹다 : 決心する
예) 다음 달부터 열심히 운동해서 살을 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来月から一生懸命運動してダイエットすることにしました)
국수를 먹다:他人が結婚して接待にあずかる、昔から結婚式の後食事としてそうめんを食べることが多かったです。それでそうめんを食べるというと結婚するという意味になる。
예)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올해는 국수 먹게 해 줄 거예요?
(二人の方本当によく合います。今年は二人の結婚式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か?)
애를 먹다:苦労をする
예)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애를 먹었어요.
(初めて韓国に来たとき食べ物が口に合わなくて大変でした。)
また例文を作ってみましょう~ね!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138873 | 1970-01-01 | ||
선생님 | 151070 | 1970-01-01 | ||
366 |
[慣用句]鼻が高い
+3
| 선생님 | 17488 | 1970-01-01 |
365 |
[慣用句]気にいる
+1
| 선생님 | 14755 | 1970-01-01 |
364 | 선생님 | 17101 | 1970-01-01 | |
363 |
[慣用句]口に合う
+1
| 선생님 | 18876 | 1970-01-01 |
362 |
[慣用句]顔が広い
+1
| 선생님 | 14581 | 1970-01-01 |
361 | 선생님 | 31813 | 1970-01-01 | |
360 | 선생님 | 17951 | 1970-01-01 | |
359 | 선생님 | 14624 | 1970-01-01 | |
358 | 선생님 | 22820 | 1970-01-01 | |
357 |
[文法編]~になる
+1
| 선생님 | 13562 | 1970-01-01 |
저는 오래 전에 아라비아어를 공부한 적이 있어요.
그래도 이제 거의 잊어버렸어요.
지금은 한국어 공부하잖아요.
한국어 공부는 느리고 좋으니까 길게 계속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오늘은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와요.
다른 예문은 다음에 생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