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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2088, 2013-02-21 20:20:59(2013-02-20)

コメント 2

  • ビビンパプ

    2013.02.21 11:31

    걱장인형다니..
    옛날에 삼국지로 諸葛亮孔明가 인간의 머리 대신에 산 제물로
    신에게 바쳐진 것과 같은 ..그런것인지..
    근데 그 인현은 걱정이 너무 많아서 눈을 깜박거리고 있는 것 같다.
    가엾다.
  • 회색

    2013.02.21 20:20

    내 걱정을 먹어 줄 인형이 갖고 싶어. (맛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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