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909
昨日:
11,368
すべて:
5,249,261
  • 이모티콘2: 顔文字
  • 閲覧数: 12116, 2013-02-21 20:20:59(2013-02-20)

コメント 2

  • ビビンパプ

    2013.02.21 11:31

    걱장인형다니..
    옛날에 삼국지로 諸葛亮孔明가 인간의 머리 대신에 산 제물로
    신에게 바쳐진 것과 같은 ..그런것인지..
    근데 그 인현은 걱정이 너무 많아서 눈을 깜박거리고 있는 것 같다.
    가엾다.
  • 회색

    2013.02.21 20:20

    내 걱정을 먹어 줄 인형이 갖고 싶어. (맛없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8961 1970-01-01
notice 선생님 151154 1970-01-01
196 선생님 13756 2017-06-02
195 선생님 13754 2015-10-23
194 선생님 13718 2019-01-16
193 선생님 13675 1970-01-01
192 선생님 13660 1970-01-01
191 선생님 13646 1970-01-01
190 선생님 13596 2017-05-24
189 선생님 13568 1970-01-01
188 선생님 13558 2019-01-11
187 선생님 13509 1970-01-01
186 선생님 13485 2017-10-09
185 선생님 13466 2013-02-08
184 선생님 13402 2015-03-22
183 선생님 13357 2014-12-21
182 선생님 13313 2019-01-27
181 선생님 13310 2014-04-18
180 선생님 13291 2015-06-16
179 선생님 13264 2015-05-01
178 선생님 13245 2017-04-09
177 선생님 13238 197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