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56
昨日:
11,368
すべて:
5,251,108
  • 이모티콘2: 顔文字
  • 閲覧数: 12124, 2013-02-21 20:20:59(2013-02-20)

コメント 2

  • ビビンパプ

    2013.02.21 11:31

    걱장인형다니..
    옛날에 삼국지로 諸葛亮孔明가 인간의 머리 대신에 산 제물로
    신에게 바쳐진 것과 같은 ..그런것인지..
    근데 그 인현은 걱정이 너무 많아서 눈을 깜박거리고 있는 것 같다.
    가엾다.
  • 회색

    2013.02.21 20:20

    내 걱정을 먹어 줄 인형이 갖고 싶어. (맛없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9072 1970-01-01
notice 선생님 151262 1970-01-01
366 선생님 18629 2019-03-01
365 선생님 15648 2019-02-12
364 선생님 17228 2019-02-12
363 선생님 19062 2019-02-10
362 선생님 15499 2019-02-10
361 선생님 20350 2019-02-10
360 선생님 17050 2019-02-07
359 선생님 16416 2019-02-07
358 선생님 14933 2019-02-07
357 선생님 13229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