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89
昨日:
11,368
すべて:
5,251,141
  • 이모티콘2: 顔文字
  • 閲覧数: 12127, 2013-02-21 20:20:59(2013-02-20)

コメント 2

  • ビビンパプ

    2013.02.21 11:31

    걱장인형다니..
    옛날에 삼국지로 諸葛亮孔明가 인간의 머리 대신에 산 제물로
    신에게 바쳐진 것과 같은 ..그런것인지..
    근데 그 인현은 걱정이 너무 많아서 눈을 깜박거리고 있는 것 같다.
    가엾다.
  • 회색

    2013.02.21 20:20

    내 걱정을 먹어 줄 인형이 갖고 싶어. (맛없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9073 1970-01-01
notice 선생님 151263 1970-01-01
356 선생님 15787 2019-01-30
355 선생님 14006 2019-01-30
354 선생님 14548 2019-01-27
353 선생님 10364 2019-01-27
352 선생님 13318 2019-01-27
351 선생님 12578 2019-01-23
350 선생님 15210 2019-01-23
349 선생님 11174 2019-01-23
348 선생님 18979 2019-01-21
347 선생님 12912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