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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들 목소리
  • 閲覧数: 5667, 2014-04-25 06:24:55(2014-04-25)
  • 사월 이십오일 금요일.
    맑아요.
    새들이 노래하고 있어요.
    저는 그들 가성을 사랑해요.
    오늘은 저녁에 회의가 있어요.
    그 때까지는 일을 끝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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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079 가주나리 8499 2014-05-22
오월 이십이일 목요일. 흐리다. 어제는 바빴어요. 그런데, 요즘 자신의 페이스가 확립되어 왔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4078 가주나리 5585 2014-05-21
오월 이십일일 수요일. 비가 와요. 비는 오랜만이에요. 다음 일요일에 시험을 받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그 준비를 하려고 해요.
4077 가주나리 7142 2014-05-20
오월 이십일 화요일. 흐리다. 어제 토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야 했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오늘은 이나 법원에 갈 게요.
4076 가주나리 8513 2014-05-19
오월 십구일 월요일. 맑아서 조금 추워요. 어딘가에서 비둘기가 울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했어요. 오늘은 버스로 토쿄에 갈 게요.
4075 가주나리 11038 2014-05-18
오월 십팔일 일요일. 맑아요. 그저께 정기 총회가있었습니다. 총회 후의 파티에서 맥주을 마셔서 친구들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마셨다. 그래서 어제 저는 숙취로 고통받았어요.
4074 가주나리 8016 2014-05-16
오월 십육일 금요일. 맑아요. 오늘은 우리 업계의 정기 총회가 개최됩니다. 저도 아침부터 준비를 위해 가야 해요.
4073 회색 4267 2014-05-16
스승님 날. 오랜만이에요. 저 왔어요. 오래 동안 안 와서 정말 미안해요. 선생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얼마 전에 한국에서 큰 사고가 나서 가슴 아팠어요. 저도 한 엄마로서 너무 아쉬워 죽겠어요. 어떻게 무서웠는지 상상도 못 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오른 사람들이 노력해야 해요. 한국어 공부는 가끔 하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인사만 하려고 왔어요. 또 자주 오고 싶어요!!
4072 가주나리 8284 2014-05-15
어젯밤은 늦까지 일했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4071 가주나리 5941 2014-05-14
오월 십사일 수요일. 어제밤은 더웠어요. 그래서 저는 창문을 열어 놓고 잤어요. 아직 오월인데요...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워지는 것인가 걱정해요.
4070 가주나리 8513 2014-05-13
오월 십삼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강네요. 기온이 높지만 춥게 느껴요. 오늘은 일이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