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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페어
  • 閲覧数: 11649, 2014-10-23 15:18:59(2014-10-22)
  • 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
    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
    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
    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
    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
    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4.10.22 05:55

    회색 씨, 안녕하세요.
    아시아 페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그런 곳에 가고 싶어요...
  • 선생님

    2014.10.23 15:18

    정말 아시아 여러 나라가 참가했네요.

    재미있었겠어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77 가주나리 12930 2014-10-13
새벽전 부터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태풍이 가까워지고있는 것입니까? 어제 저는 다시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그저께는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으니까, 어제는 오전 10 시전에 갔어요. 그래서, 저는 두 가게에서 메밀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에서 스물 정도의 가게가 있어서 모든 가게에 가는 것은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기가 있는 지도 몰라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라는 맞아요. 내년도 가고 싶어요.
4276 회색 8004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4275 가주나리 6385 2014-10-12
어제 저는 처음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메밀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회장에는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 ! 각 부스의 앞에는 메밀을 기다리는 긴 사람의 열이 ! 저는 메밀을 먹는 것을 포기했어요. 하지만 축제는 오늘도 내일도 개최되고 있어요. 모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빈 시간을 노려 다시 가볼까.
4274 회색 6385 2014-10-11
쇼핑을 간다면 오늘 밖에 없어서 문방구에 갔다왔어요. 세 시간 정도 천천히 구경하다가 안 샀어요. 잘 생각해서 정말 필요한 것을 사려고 오늘은 참겠어요. 지금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무서워요. 남은 휴일은 아마도 집에 있을 것 같은데 오늘부터 숫자를 연습해야 해요! 아자!아자!파이팅!!
4273 가주나리 14357 2014-10-11
마츠모토 성이 제 사무실 앞에 있어요. 오늘 부터 거기에서 메밀 축제가 개최돼요. 저는 메밀이 좋아요. 그런데 메밀 축제는 간적이 없어요. 이번은 가볼까...
4272 회색 8236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4271 가주나리 7306 2014-10-10
어제는 밤 늦게 까지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270
감기 +3
べっきー 8272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4269 회색 6935 2014-10-09
오늘은 한글날...내 생각을 써 볼게요. 먼저 한국어는 미인을 만들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웃은 얼굴으로 말하면 잘 될 것 같아서요. 다음은 제가 오래동안 고민하고 있던 발음을 성실하게 임하고 아는 것을 써 봐요. 요새 발음을 다시 공부해요.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그 안에서 "어, 여"가 어려워서 많이 의식했던데, 진짜 어려운 말은 "여, 요" 였어요. 하지만 입 모양을 의식하여 말하면 괜찮아요. 일본어 발성하고 비슷한 말은 "ㅔ, ㅑ" 라고 생각해요. 제가 제일 어려운 것은 "ㄱ"... 그리고 "ㅅ, ㄴ" . ㄱ: 목에서 발음은 진짜 어려워요. ㅅ: 발성이 높게 되고 숨이 많이 나와버려서 "ㅆ" 같은 소리가 돼요. 그리고 제가 하는 일본어 "ん"는 "ㅇ" 같아요. 그러니까 "ㄴ"가 어려워요. 받침의 " ㅁ, ㄴ, ㅇ" 도 그래요. "ㄴ"가 잘못하는 걸 알아서 연습해요. 요령을 알아서 많이 연습해야 꼭 잘될 거야. 지금까지 "이런 느낌, 이 정도로 좋을까?"해서 그냥 흉내내고 연습하고 있었지만 그건 안 되겠네요. 역시 기본이 중요예요. 하나하나 자~ㄹ 알아보고 연습하면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게 돼요. ......어때요? 내 말은 틀려요? 선생님, 지금쯤 기본이냐?라고 놀라시죠. 죄송합니다. 기본을 깨끗하게 되지 못하는 결과가 이거예요. 그래도 포기하자 말고 계속 도전할게요~! ...........끝....마지막까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4268 가주나리 8176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