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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지 마세요.
  • 閲覧数: 14216, 2014-11-02 21:42:33(2014-10-30)
  • 어제까지 너무 바빴어요.
    기간이 있는 일이 있어서 그래요.
    시간이 늦는 줄 알았어요.
    어제 퇴근 시간까지 준비 다 됐고 영업 직원에게 전달했어요.
    그러니까 오늘은좀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 때는 어떤 고객의 내년 영업계획을 만들겠어요.
    빈 시간에 천천히 만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내년 달력을 보니까 발견했어요.
    내년 구월에는 긴 휴가가 있어요!
    여러분도 내년의 달력을 보세요~.
    특히 구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4.10.31 05:51

    봤어요.
    맞네요.
  • 선생님

    2014.11.02 21:42

    구월에 황금연휴가 있나 보네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66 가주나리 7309 2014-12-07
어제는 가습기를 샀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할 거든요. 공기가 건조하고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을 위해예요. 그런데...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거든" 나 "...거든요" 라는 표현이 잘 나와요. 재미있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저도 요즘 "...거든" 나 "...거든요" 를 적극적으로 사용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자신의 사용법이 올바른지 여부 모르거든요...
4365 회색 5702 2014-12-07
오늘 아침은 이 겨울에서 제일 추운 아침이에요. 게다가 어젯밤에 늦게까지 드라마 "유령"을 봤으니까 좀 늦잠을 잤다. 드라마가 아주아주 재미있어서 잠을 수 없었어요. 오늘도 아마 계속 볼 거예요.
4364 가주나리 5977 2014-12-06
우리 도시에도 첫 눈이 왔어요. 경치가 예쁘다... 어제 밤은 회식이 있었어요. 친구, 선배, 후배들과 함게 마시고 이야기하고 노래도 불렀어요. 저는 요즘 노래방에서 한국어 노래를 불러요. 어제는 "보고 싶다" 를 불렀어요. "천국으로가는 계단" 의 주제가이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기분 좋게 노래할 수 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
4363 회색 5708 2014-12-06
어제 아침은 처음으로 사쿠라지마 산정에 눈이 하향게 덮인 상태가 되는 일이었다! 날씨도 좋지 않았지만 오후에 사무실에서 장밖에 무지개를 봤어요. 돌아온 동료는 '오늘은 무지개를 3번 봤어 기분이 좋아!' 라고 했어요. 있잖아요,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아기가 배운 처럼 천천히 말할 수 있게 되자 라고 하는 책을 사용해요. 문제를 풀려고 하면 네 머리속에 자꾸 한국어가 생각을 떠올려요. 그렇게 한국어도 잘하지 못하는데.... May I? 해도 돼? Go ahead. 좋아. 지금은 그것만.
4362
회식 +2
가주나리 6627 2014-12-05
오늘 아침은 추워요. 오늘 저는 버스로 나가노에 가요. 회의가 있어요. 회의 후 회식이 있어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것을 기대해요. 오늘도 화이팅.
4361 회색 5584 2014-12-05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요즘 아는 사람들이 내가 만든 뜨개질을 갖고 싶다는 연락을 많이 받고.... 여러 가지 하면 안되네요~. 아이고~, 바쁜데....그래도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기운 내고 열심히 하자!
4360 가주나리 7327 2014-12-04
십이월 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따뜻해요. 어제 밤은 늦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오후에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4359 회색 4358 2014-12-04
영어를 다시 공부할까? 몇 번이나 포기했는데 또다시 할까 해서요. 조금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서.... 천천히 해보자...
4358 가주나리 8590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4357
선거 +2
회색 5063 2014-12-03
거우리 나라를 믿고 싶어. 그래도 정치는, 아니 정치가는 믿을 수 없어요. 옛날부터 경치나 사람이나 아름다웠던 우리 나라가 어디에 가는지 걱정해요. 나같은 가난한 사람까지 행복한 생활을 시켜주세요.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