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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가야지
  • 閲覧数: 5955, 2014-12-21 07:50:36(2014-12-20)
  •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기온이 3도에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목 상태가 좀 좋다고 느껴서 아직 헤매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병원에 가지않아서 나빠지면 후회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역시 병원에 가겠어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4.12.21 05:18

    가주나리 씨, 이제 괜찮아요?
    병원에 갔어요?
    葛根湯가 좋았을 텐데....
  • 가주나리

    2014.12.21 07:50

    회색 씨, 고마워요.
    괜찮아요.
    어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서 폐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약을 받아서 먹었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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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
가주나리 10579 2014-12-13
어제는 투표를 했어요. 요즘은 항상 "기일전 투표"를 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편리하다고 느껴요. 오늘은 사무실을 청소해서 공부하자. 화이팅 !
4376 회색 8593 2014-12-12
시간표, 타이머....사람들이 사용하는 공부법을 찾았어요. 공부가 습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찾고 있어요. 지금까지 내 한일이나 일주일을 어떻게 사는지 잘 알아봤어요. 나쁜 습관도 있어요. 그걸 고치고 생활을 개선하고 싶어요!
4375 가주나리 7158 2014-12-12
어제는 한 큰 일이 끝났어요. 소송이에요. 해결까지 반년 걸렸어요.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 됐어요. 이번의 경험을 앞으로의 일에 활용하고 싶어요.
4374
여행 +4
가주나리 6823 2014-12-11
앗싸 ! 내년 1월 5일 부터 7일 까지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할 것이 됐어요. 어제 어머니와 상담해서 결정했어요. 우리 어머니는 저보다 한국을 좋아하니까 너무 기쁜 것 같아요. 저도 지금부터 너무 기대해요.
4373 회색 7184 2014-12-11
너무 따뜻하고 축축한 아침이다! 아우...머리속에 해야 하는 일이 기득이다~! 정리해야 겠다.
4372 가주나리 8953 2014-12-10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4371 회색 5604 2014-12-10
여유가 필요한다. 시간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유하게 하자! 어린 때는 할 일은 그거밖에 없으니까 시간표대로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아~, 지금은 그걸 할 시간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생활하면 절대 안돼!!! 모두가 잘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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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
가주나리 8528 2014-12-09
어제 밤은 친구와 맥주를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사실은 저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툴다. 하지만, 이런 저와 함게 마셔주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해요.
4369 회색 5535 2014-12-09
고민하고 천천히 만들고 있어요. 아침의 행동은 잘 알고 시간표를 완성해요. 근데 밤은.... 아침은 집을 나갈 때꺼지라는 한계가 있으니까 만들고 있거든요. 흠, 복습할 시간을 꼭 찾아야 돼요!
4368 회색 7114 2014-12-08
여러분은 연하장을 썼어요? 저는 올해는 아짓이예요. 아~, 1빨리 쓰지 않으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