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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안개 +1
가주나리 11470 2014-12-30
오늘 아침은 안개가 자욱해요. 올해도 앞으로 이틀 뿐만에 되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후에는 식품 등을 사러 가요. 오늘과 내일, 최선을 다하겠어요.
4406 가주나리 5483 2014-12-29
오늘 아침은 습한 눈이 와요. 쌓이지 않으면 좋은데요. 오늘부터 삼일 사무실에 있어요. 청소나 서류의 정리를 해서 공부도 하려고 해요.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고 싶어요.
4405 가주나리 7473 2014-12-28
어젯밤 영화를 봤어. "자정 오분 전"이다. 중국과 일본이 협력해서 만들었어요. 일본 남자와 중국 쌍둥이 자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해요. 배우도 여배우도 매력적이었어요. 영화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있지만 신비적이기도 있었어요. 마음에 들었어.
4404 회색 6224 2014-12-28
어제 아침에 오한이 있어서 약을 먹고 하루종일 누워서 보냈어요. 다행이 오늘 아침은 감기 나아졌어요. 오늘은 청소해서 경쾌하게 새해를 맞고 싶어요!
4403 가주나리 6743 2014-12-27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6도 였어요. 오늘은 여행을 위해 백팩을 사러 가요. 그리고 사무실의 난방에 쓰는 등유도 구입해야 해요. 그 이외의 시간은 공부하겠어요.
4402 가주나리 6605 2014-12-26
어제는 매달 지불을 했어요. 평소처럼 인터넷으로 하려고 했지만... 시스템 문제 때문에 지불을 할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은행에 가야 됐어요. 인터넷은 너무 편리해요. 그렇지만 그것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4401 회색 4169 2014-12-26
휴가중에는 예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는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할 수 있으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먼저 시계처럼 사용하는 TV를 꺼야 돼!!
4400 가주나리 8542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4399 회색 11858 2014-12-25
어린 때정도 즐거움은 없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왠지 신난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케이크를 먹어야 돼.(^^)
4398 회색 6995 2014-12-24
화시 일, 집일, 공부도 반성할 일이 많아요... 반성하기 때문에 진보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부터 노력하면서 살고 싶어요~.(>ㅍ<)"
4397 가주나리 6463 2014-12-24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4도.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작성등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396 회색 8924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
4395 가주나리 10151 2014-12-23
오늘 아침 저는 목욕탕에 갔어요. 이른 아침은 값이 싸고 혼잡하지 않아요.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4394 가주나리 6854 2014-12-22
오늘은 쓰래기를 넣어버렸어요. 드디어 올해 마지막 일주일을 맞이했어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4393 회색 6192 2014-12-22
오늘은 십구년의 한번있는 태양과 달이 같이 부활하는 특별한 날이었대요. 지금까지 몇번이나 지날텐데 몰라서 오늘 처음에 알았어요. 마침 지난 주말에는 공부 안했으니까 저도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고....
4392 가주나리 5400 2014-12-21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 그저께 연말 선물로 게를 받았어요. 어제 그것을 먹었어요. 아니, 그것과 싸웠어요. 먼저 등 껍질을 벗겨서 뇌를 먹다.(게된장 라고 불러요.) 다음, 부엌 칼로 모두 팔과 다리를 절단한다. 그후 부엌 칼로 팔과 다리의 껍질을 자르고 열다. 마지막으로 고기를 폰즈에 찍어서 먹다. 너무 맛있어요.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저는 승리할 수가 있었어요.
4391 회색 7889 2014-12-21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
4390 가주나리 5958 2014-12-20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기온이 3도에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목 상태가 좀 좋다고 느껴서 아직 헤매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병원에 가지않아서 나빠지면 후회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역시 병원에 가겠어요.
4389 가주나리 6057 2014-12-19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추워요. 영하 6도.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회의 의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목이 안 좋아요... 만약 좋지 되지 않으면 내일 진료소에 가려고 해요.
4388 회색 5663 2014-12-19
눈 경치가 예쁘다고 말은 말하지 말아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같이 노력해서 좋은 정월이 되도록 해야 겠네요. 여러분....괜찮으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