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30
昨日:
11,368
すべて:
5,251,282
  • 한밤중의 기침
  • 閲覧数: 5642, 2015-01-30 17:18:43(2015-01-29)
  • 어젯밤은 한밤중에 갑자기 기침이 심해 나와서 힘들었어요.
    다른 증상은 없으니까 감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야지.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갈 게요.
    그 전에 법원에 서류를 받으로 가야 해요.
    화이팅 !

コメント 3

  • 회색

    2015.01.30 05:30

    어머! 괜찮아요.
    오늘도 아주 추우니까 조심하세요~.
    내 어머님도 심한 기침으로 힘들었어요.
    약국에습기차는 마스크가 있어요.
    그걸 하면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한번 잦아보세요.
  • 가주나리

    2015.01.30 06:13

    회색 씨, 고마워요.
    저도 습기차는 마스크를 사서 써보겠어요.
  • 선생님

    2015.01.30 17:18

    독감을 조심하세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526
향기 +1
회색 8737 2015-03-05
기이번 주말은 좋은 향기를 찾아가요. "香,아로마 오일"을 사러 갈 거예요. 마음에 든 향기를 고른 건 시간이 걸리고 하류에서는 못할지도 몰겠어요. 왜냐하면 여러가지 향기를 맡으면 뭐가 좋아하는지 잘못하게 되는가봐 해서... 신난다!
4525 가주나리 8305 2015-03-04
삼월 사일 수요일. 눈이 섞이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법원나 손님 댁에 가야 했으니까 바빴는데,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사무일이 많이 있으니까 틀림 하지 않도록 정중하게 하고 싶어요.
4524 회색 15990 2015-03-04
요새 저녁에 산책할 때 어디선가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방울 소리가 들리면 우리 뒤를 따라와요. 근데 우리 강아지가 "멍!"하면 놀라서 도망갔어요. 그래도 좀 더 가면 또 뒤에 있었어요. 그리고 또 우리 강아지가 "멍!"..... 즐거운 산책시간을 보내요~. 그 고양이는 아마도 아직 아기같아요. 우리 강아지랑 놀고 싶어 보여요.
4523
춥다. +1
가주나리 5871 2015-03-03
좋은 아침. 삼월 삼일 화요일. 오늘은 조금 바쁘게 될 거예요. 오전중 법원에 가요. 오후는 손님 댁에 가서 그후 다른 손님이 사무실에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522 회색 6547 2015-03-03
어제 후쿠오카에서 전근하로 온 새로운 직원 위해 회식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늦겠까지 참가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좀 졸려요. 그런 일이 있으면 새로운 년도가 왔구나 해서 저도 열심히 일해야 할 기분이 생겼어요.
4521
정전 +3
가주나리 9890 2015-03-02
오늘 아침은 갑자기 전기가 사라져서 놀랐어요. 인터넷으로 알아 보니 나가노 현의 넓은 지역에서 정전하고 있는 것이 알았어요. 스토브가 사용할 수 없어서 추웠어요. 삼십분 정도로 복구했으니까 안심했어요. 전기가 없으면 정말 곤란해요...
4520 회색 6858 2015-03-02
오늘은 바쁜 날이다. 오전에 본사에서 데이터가 매입으로 와서 그 걸 4일까지 정리해서 서류를 만들어 보내지 않으면 안돼요. 게다가 출력해서 배달해야 해요. 매년 하는 일이지만 정말 바빠요. 전국에 있는 영업소가 다 하는 일이에요. 근데 여기는 멀어서 빨리 만들지 않으면 늦었으니까요. 삼월이다....구구단도 삼 단을 잘 외어야지!
4519
주말 +3
べっきー 5048 2015-03-01
주말에는 시어머니 집에 가거나, 네 집에 쉬어요. 집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고,바느질하거나, 줄기고 있어요. 서드른 펀이지만, 즐거운 때무네 좋을까? 《선생님에게 질문》 中級1 제4과 문법:-을/ㄹ 줄 모르다/알다 動詞と形容詞の時はㄹ/을 名詞の時が ㄴ だと認識したのですが、제5과の復習で 形容詞(安い싸다)の時にㄴを使うのはなぜでしょうか? すみませんが、いつでいつなのかを日本語で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4518 회색 5734 2015-03-01
예정이 없는 일요일, 게다가 비가 온 아침... 보통보다 늦게 일어나서 편히 보내고 있어요. 느긋한 주말이에요. 특별히 일은 없지만 그냥 평범하고 조용한 날이 행복해요. 자신의 마음이 진정하게 갖고 있으면 다 잘 될거야!! 그렇지 않아요?
4517 가주나리 8370 2015-03-01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하네요. 저는 어제 머리도 자르고 차의 타이어도 교환했고든요. 오늘 부터 마음도 새롭게 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