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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울었다.
  • 閲覧数: 4220, 2016-02-08 05:26:53(2016-02-08)
  • 추운 아침....좀 목이 아프다.

    어제 드라마' 바보 엄마'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좋은 드라마...하지만 다 같이 살아서 행복했으면 더 좋을텐데...

    죽을 때까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랑을 받고 살아 있으면 좋아....그런 드라마였다.

    오늘 아침은 눈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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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65 가주나리 6030 2016-02-11
오늘은 연수회로 도쿄게 갑니다. 아침 버스를 타고 가서 저녁 버스로 돌아올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5164
선물 +4
구름^ㅁ^ 6965 2016-02-10
어제 대구에 사는 언니에게서 선물을 받았어요. 초콜릿이나 라면... 그리고 어린왕자 필사본을 받았어요. 정말 기뻤어요^^
5163 가주나리 7165 2016-02-10
어제는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겠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습니다. 교통 사고의 손해 배상청구에 대해 공부할 것입니다.
5162 회색 6409 2016-02-10
감기 걸리기 때문에 목소리가 이상해 됐다. 몸이 나른한다면 일찍 자면 좋겠는데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하고 싶어서 늦게 잤다. 반성, 반성.... 내일은 쉬는 날이다. 오늘 밤은 푹 자야겠다. 내 목소리가 나답게 할 때까지...?!
5161 토끼양 4362 2016-02-09
오늘은 바람이 세네요. 창문이 덜컹거리고 있어요. 휴가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하는 우리 아들이 갈까 말까 고민중. 저는 오트바이 타지 않게 해서 조금 안심인 것 같아요. 점점 따뜻하게 될 것 같다고 들었으니 오늘의 추위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5160 가주나리 10197 2016-02-09
어젯밤은 도쿄에서 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곧 자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직 완전이는 깨어나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낮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5159 토끼양 4934 2016-02-08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회색 4220 2016-02-08
추운 아침....좀 목이 아프다. 어제 드라마' 바보 엄마'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좋은 드라마...하지만 다 같이 살아서 행복했으면 더 좋을텐데... 죽을 때까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랑을 받고 살아 있으면 좋아....그런 드라마였다. 오늘 아침은 눈이 좀...^^
5157 가주나리 5942 2016-02-08
어젯밤은 왼지 몰랐지만 한순간도 잘 수 없었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오늘은 도쿄에 가서 회의에 참석하겠습니다. 버스로 갈 것입니다. 이번주는 조금 바쁜 것 같습니다.
5156 가주나리 7389 2016-02-07
좋은 날씨에요. 사실은 그저께 밤 술을 너무 마셨기때문에 어제는 숙취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달 선배가 데려다 주신 가게인데 중국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저는 중국어의 공부때문에 혼자서 갔거둔요. 한시간 정도로 그만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결국 사 시간도 계속 있어버렸습니다. 앞으로 가능한 한 매달 일 회정도 가고 싶은데, 줄줄하지 않고 한시간으로 그만 돌아와도록 해야 합니다.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