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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가는지 아냐?
  • 閲覧数: 16624, 2016-07-03 06:45:35(2016-07-02)
  • 날씨 참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오후부터 비 안 왔어요.^^( 장마는 이제 갈지도 모르겠다)

    저는 내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으로 일해요.

    계속 앉고 게다가 사무실은 겨울엔 난방이, 여름엔 냉방이 켜잖아요.

    그래서 수분보급과 운동하기 위해 휴대폰이 시간마다 종이 울리고 설정하고 있어요.

    종이 울리면 물을 마시려고...

    어제는 그 때마다 제가 뭐하고 있는지 메모해 보면,

    오전은 컴퓨터로 할 일이 있고 전화도 많이 받았어요.

    점심시간 먹다가 전화 받고, 남은 시간은 졸린데 전화가...가끔 그래요.

    (고객에 은행이 있으니까 점심시간도 없어요.)

    그후 3시 30분쯤까지는 바쁜 때도 한가한 때도 있어요.(어제는 바빴어요.)

    그리고 오후 4시~6시까지는 정쟁이다!!(매일 바쁜 시간대)

    그런 하루를 보냈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7.02 14:14

    휴대폰에 시간을 설정한 일은 좋은 생각이네요.^^
  • 회색

    2016.07.03 06:45

    그죠!?

    하지만 외출할 때 스스로 놀랄 때도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09 회색 7585 2016-07-04
노트에 깨끗하게 쓰면 공부했다, 엎질러진 걸 여기저기 늘어놓었으면 정리했다고 느낀 것이 내 잘못이다. 잘못한 건 많이 있는데 이것이 체일 잘못이다. 근데 공부하기 싫다고 하는 떼 한글을 쓰면 기분이 좋아지고 공부하려고 돼요. 원래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그래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낮죠?!^^ 머릿속의 한국을 잘 키우고 있어요. 오늘도 날씨 참 좋아요. 정말 장마는 끝날지도 모르겠어요.
5408
계속 +2
가주나리 8458 2016-07-04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예상버다 상담수가 적었습니다만 어느 상담도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한 사람에서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주 있는 문제였지만 저는 좋은 조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5407 회색 4549 2016-07-03
날씨 침 좋은데 습도가 높어서 너무 무더워요. 집에서 공부하거나 수예하거나 해요. 그것을 공부했다 수예했다 하고 싶어요. 둘 같이 할 위해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도 방도 정리가 잘 될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32도까지....집안에서 공부하자!!
회색 16624 2016-07-02
날씨 참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오후부터 비 안 왔어요.^^( 장마는 이제 갈지도 모르겠다) 저는 내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으로 일해요. 계속 앉고 게다가 사무실은 겨울엔 난방이, 여름엔 냉방이 켜잖아요. 그래서 수분보급과 운동하기 위해 휴대폰이 시간마다 종이 울리고 설정하고 있어요. 종이 울리면 물을 마시려고... 어제는 그 때마다 제가 뭐하고 있는지 메모해 보면, 오전은 컴퓨터로 할 일이 있고 전화도 많이 받았어요. 점심시간 먹다가 전화 받고, 남은 시간은 졸린데 전화가...가끔 그래요. (고객에 은행이 있으니까 점심시간도 없어요.) 그후 3시 30분쯤까지는 바쁜 때도 한가한 때도 있어요.(어제는 바빴어요.) 그리고 오후 4시~6시까지는 정쟁이다!!(매일 바쁜 시간대) 그런 하루를 보냈었어요.....
5405 가주나리 19895 2016-07-02
오늘은 교통사고의 물적 선해에 관한 상담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가 회관에서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 기획이고 어떤 상담이 얼마나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 하나 상담을 잘 듣고 마음을 담고 조언을 하려고 합니다.
5404 회색 10069 2016-07-01
어는 김을 먹는 것이 한국에 있잖아요. 저는 그걸 먹고 싶었어요. 그런 건 잊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서도 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어제 먹어봤어요. 차갑고 달고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휴~, 벌써 7월이 됐네요. 좀 더 하면 신입사원이 우리 영업에 올 거예요. 어제 인사의 전화가 왔어요.^^ 젊은 남자이고 처음으로 혼자 살은 것 같아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가 잘했대요.(부럽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잘 일해야 해요.^^
5403 가주나리 15042 2016-07-01
오늘아침은 날씨가 좋고 낮에는 덥지 될 겁니다. 오늘과 내일은 다른 사람들에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의 내용이니까 자신감이 없지만 열심이 공부했으니까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잊이 안도록 하고 싶습니다.
5402 가주나리 22484 2016-06-30
오늘은 유월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이 진짜 빠르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내일은 전화 상담, 모레 는 상담회가 있습니다. 열심이 공부해서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5401 회색 5036 2016-06-30
유월 마지막 날도 비가 온다. 얼어나자마자 비 소리가 들린다. 이제 도로도 물이 넘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린전에 1시간정도 일찍 회사에 갔어요. 오늘도 그렇게 해야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피곤나봐,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머릿속의 한국과 같이 사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요. 하지만 갑자기 입을 나온 말이 점점 한국어가 돼요. 더 익숙하면 피곤하지 못할거예요. 7월이 되면 새로운 노트 내 하루 전부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일기도 스케줄도 메모도 다 한노트에 쓰려고. 저는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 장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하루가 몇 장이라도 좋아, 해보자!!
5400 회색 9306 2016-06-29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