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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시간이 만들어 병원에 가야겠다.
  • 閲覧数: 12200, 2016-07-27 06:55:41(2016-07-26)
  • 어제 사무실에 빨리 돌아가야 해서 검진이 끝나자마자 간단하게 문진을 했는데 의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심장을 한번 병원에 찾아가야 해요라고....

    원래 혈압이 좀 높으니까 매년 혈압에 대해 조심하라고 말해준데, 올해는 좀 다르네...

    처음 그런 진단을 받았으니까 올해는 꼭 병원에 가야겠다.

    아이고~, 바빤데 ...언제 갈 수 있겠냐?? 스케줄을 화긴하보겠네요.

    9월이 되면 시간이 있을까?

    선생님은 많이 신경쓰지 말라라고 했지만 마음에 걸려요.

コメント 4

  • 누마

    2016.07.26 11:22

    걱정이지만 선생님이 맟씀하시는 섯을 그냥 믿고 지낼 수 밖에 없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
  • 선생님

    2016.07.26 22:27

    그러게요. 신경쓰이겠어요...

    병원에 꼭 가 보세요!!

    별일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ㅠ.ㅠ
  • 회색

    2016.07.27 06:04

    실감이 안 나니까 신경 쓰지 않지만 좀 그래요.^^
    저는 원래 "스포츠 심장"있고 맥박수가 적어요.
    그런 사람은 자신이 모르고 심장이 약하게 될 때가 있었대요.
    소개장을 받았으니 병원에 꼭 갈 거예요.
    아마 별일 없을 거예요.^^
  • 가주나리

    2016.07.27 06:55

    그러네요.
    그냥 걱정 말고 병원에 갑시다.
    몸은 가장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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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2 가주나리 11014 2016-08-08
어제도 덥고 오늘도 덥다. 아마 지금이 일년에서 가장 더운 시기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 관리에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471 가주나리 8722 2016-08-07
금요일 밤 저는 일주일 잘 했어 라고 자신을 위로하려고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어제는 머리가 아프게 됐습니다. 약이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참아있었으면 밤은 잘 잘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지금도 조금 아픕니다만 아마 더 잠시하면 나을 겁니다. 사람 몸은 생각 대로 되지 않는 것이네요.
5470 회색 9250 2016-08-06
어제 가주나리 씨가 일기에 써는 처럼 오늘 아침은 우리 지방은 날씨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 아침도 우리 강아지하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일찍 돌아왔어요. 왜냐하면 하늘은 구름 없는데 번개가 쳐요. 게다가 소리도 없이요...맑은 하늘에 소리 없이 번개가 빛나요. 무서웠죠!? ....아 참, 우리 회사는 이번 주말부터 15일까지 여름휴가 받은 사람이 있어요. 저는 10일부터 15일까지에요.^^ 올림픽이 시작되고 좋은 뉴스 보고 힘이 받으려고 싶어요.
5469 가주나리 11712 2016-08-05
어제 밤은 갑자기 심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번개도 울고 무서웠습니다. 오늘 날씨예보에서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는데 예상 최고 기온이 34도입니다. 게다가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은 36도입니다. 무서운 예상입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468 가주나리 15451 2016-08-04
어젯밤은 무더워서 잘 잘수가 없었습니다. 더워도 바람이 있으면 견딜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바람도 없고 진짜 괴로웠습니다. 어제는 예정 대로 서류를 제출했으니까 오늘 목표는 다른 서류를 착수해서 할수 있는 곳 까지 할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5467 회색 6245 2016-08-04
저는 아침 형 인간이라서 아침에 공부하고 있는데 사실은 밤도 공부하고 싶어요. 밤은 자기 전이까지 시간을 다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아침은 가끔 시간이 모자라서 기분이 이상한대로 나가는 때가 있어서 그래요. 그런 때는 아~, 어젯밤에 공부할 걸 그랬다거나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날 걸 그랬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주말마다 ( 금요일과 토요일) 밤 늦게까지 시간을 자유로이 해요.^^ 공부할 때도 취미를 할 때도 있어요. 시간 관리는 아직 잘할 수 없는 것 같아요.
5466 회색 6482 2016-08-03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오늘 아침은 산책한 때 한걸음마다 고유 숫자로 세 봤어요. 하지만 걸어가는 스피드보다 센 스피드가 늦어서 좀 이상했어요. 예순 이후가 특히 빨리 말하기 어려워요.( 좋은 연습법은 더 생각해보자...) 한 숫자는 차 넘버, 전화번호로 연습할 수 있어요.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에서도 시청자분들에게 나이를 들으니까 공부가 돼요. 바로 이해하고 싶어!! 고유 숫자는 이렇게 사용하잖아요.^^ 아이고 시간이....회사 가는 준비해야겠다.
5465 가주나리 8269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5464 회색 27351 2016-08-02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이 정도가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 회식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신입사원, 그 남자는 키가 크고 성격도 싹싹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우리 직원들 다 같이 선배로서 그 사람을 일을 잘한 사람에 키우고 싶어서 건배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것은 영어, 영화가 좋아서 원작책을 읽은 만큼.... 그러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설정하고 있는 때 영어로 나타난 메시지를 척척 읽고 있었어요~. ....아, 저는 병원을 예약했어요.^^ (헛된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가서 안심하고 싶어.)
5463 가주나리 17779 2016-08-02
어제는 오후부터 번개가 심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더운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해야하는 일을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했으면 잘 됐습니다. 오늘도 그런 방식으로 가려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