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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9 가주나리 11708 2016-08-05
어제 밤은 갑자기 심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번개도 울고 무서웠습니다. 오늘 날씨예보에서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는데 예상 최고 기온이 34도입니다. 게다가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은 36도입니다. 무서운 예상입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468 가주나리 15447 2016-08-04
어젯밤은 무더워서 잘 잘수가 없었습니다. 더워도 바람이 있으면 견딜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바람도 없고 진짜 괴로웠습니다. 어제는 예정 대로 서류를 제출했으니까 오늘 목표는 다른 서류를 착수해서 할수 있는 곳 까지 할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5467 회색 6238 2016-08-04
저는 아침 형 인간이라서 아침에 공부하고 있는데 사실은 밤도 공부하고 싶어요. 밤은 자기 전이까지 시간을 다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아침은 가끔 시간이 모자라서 기분이 이상한대로 나가는 때가 있어서 그래요. 그런 때는 아~, 어젯밤에 공부할 걸 그랬다거나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날 걸 그랬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주말마다 ( 금요일과 토요일) 밤 늦게까지 시간을 자유로이 해요.^^ 공부할 때도 취미를 할 때도 있어요. 시간 관리는 아직 잘할 수 없는 것 같아요.
5466 회색 6482 2016-08-03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오늘 아침은 산책한 때 한걸음마다 고유 숫자로 세 봤어요. 하지만 걸어가는 스피드보다 센 스피드가 늦어서 좀 이상했어요. 예순 이후가 특히 빨리 말하기 어려워요.( 좋은 연습법은 더 생각해보자...) 한 숫자는 차 넘버, 전화번호로 연습할 수 있어요.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에서도 시청자분들에게 나이를 들으니까 공부가 돼요. 바로 이해하고 싶어!! 고유 숫자는 이렇게 사용하잖아요.^^ 아이고 시간이....회사 가는 준비해야겠다.
5465 가주나리 8265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5464 회색 27345 2016-08-02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이 정도가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 회식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신입사원, 그 남자는 키가 크고 성격도 싹싹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우리 직원들 다 같이 선배로서 그 사람을 일을 잘한 사람에 키우고 싶어서 건배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것은 영어, 영화가 좋아서 원작책을 읽은 만큼.... 그러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설정하고 있는 때 영어로 나타난 메시지를 척척 읽고 있었어요~. ....아, 저는 병원을 예약했어요.^^ (헛된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가서 안심하고 싶어.)
5463 가주나리 17769 2016-08-02
어제는 오후부터 번개가 심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더운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해야하는 일을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했으면 잘 됐습니다. 오늘도 그런 방식으로 가려거 합니다.
5462 가주나리 12282 2016-08-01
오늘부터 팔월입니다. 이번 주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조금씩 하려거 합니다.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힘을 내서 살고 싶습니다.
5461 회색 6435 2016-08-01
요새 좀 입맛이 떨어졌어요. 더워서 그럴까?.....또한 좀전에 검사결과가 나도 모르게 마음에 걸린가 봐요. 병원을 예약할 예정이에요.^^ 검사 다시봐서 마음을 후련하게 되고 싶어요. 오늘 회식이 있어, 맛있는 걸 보면 먹고 싶어질가요?^^ 자~, 힘을 내고 오늘도 단어, 숫자 공부하고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재미있게 보내자~!! 아자!아자!!
5460 가주나리 12850 2016-07-31
어제 연수회는 자신으로서는 잘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도 시간이 모자라서 준비한 내용의 일부 밖에 이야기 할 수가 없어서, 게다가 후반에서 서두르고 너무 빨리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9월에는 다른 장소에서 다시 같은 제목으로 이야기 할 예정이니까 그 때는 더 충실한 연수회가 될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5459 회색 4785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5458 가주나리 13247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457 회색 6998 2016-07-30
매일 점심시간과 주말은 아침부터 한국 라디오방송을 듣고 있어요. 느낀 것은 하나 있어요.^^ CM은 하는 말이 너무 빠르다!! 그렇지 않아요? CM니까 그것은 그거다고 아는데 저한테는 빨라서 좀 웃었어요. 그리고 작년말에 선생님한테 가르쳐즈신 "마무르다"가 자주자주 들려요. 아~, 그렇게 말하면 좋겠네~~~~ 라고 느낀 것이 많이 있어요. 지금도 라디오 듣고 있는데 CM가 역시 빠른 말이 것 같아서 ...^ㅂ^#
5456 회색 19071 2016-07-29
매미 소리가 아침부터 들린다. 여름답다....방안에 있으면 그러는데.... 한걸음 밖에 나가면 숨 막힌다. 매미 소리도 시끄럽다고 느껴요. 이 것이 사람 마음이잖아요. 안 그래요? 하지만 뭐든지 좋게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힘든 때도 웃으면 좋아질 것 같아서... 그래도 입에서 나와요, 덥다는 말이.^^
5455 가주나리 18813 2016-07-29
어제는 좀 바빴습니다. 내일은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내의 다 회원을 위한 연수회입니다만 개최 장소에서 먼 지방의 회원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참석하는 것이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석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5454
위험 +2
가주나리 15531 2016-07-28
요즘 비 때문에 자전거 통근이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어젯밤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갔는데... 집에 도착해서 바로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리고 왔습니다. 위험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습도가 높아서 느낌이 좋지 않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453 회색 12197 2016-07-28
저는 매일 일기를 쓴 때마다 단어를 공부해요. 공부하다기는 좀 과장된 표현인데..... 그냥 매일 하루에 10개정도 예문을 쓰고 있어요. 초급~ 중급~ 다시 초급.....똑같은 내용의 반복해요. 이미 몇번째인가? 지금은 다시 초급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렇게 외우다! 외우다!라고 열심히 하지 않았을텐데... 그냥 매일 발음을 듣고 쓰고 있었는데.... 와~! 역시 반복 최고! .......어제 복권을 샀다. 당첨되면 좋겠는데...^^
5452 가주나리 13191 2016-07-27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어제 회의에서는 제가 의장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역할은 서투르고 싫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일 년 정도 하고 있으니까 조금씩 익숙해 왔습니다. 해야 하는 것은 그냥 하는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필요는 없습니다.
5451 회색 19746 2016-07-27
7월 마지막 주, 역시 바빠요. 숫자 공부를 매일 하고 있어요. 플래시 가드를 이용해서.... 한숫자...그냥 99까지밖에 없는데 아직..... 아직 느리지만 계속하면 잘 될것이다. 아자!아자!!
5450 회색 12199 2016-07-26
어제 사무실에 빨리 돌아가야 해서 검진이 끝나자마자 간단하게 문진을 했는데 의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심장을 한번 병원에 찾아가야 해요라고.... 원래 혈압이 좀 높으니까 매년 혈압에 대해 조심하라고 말해준데, 올해는 좀 다르네... 처음 그런 진단을 받았으니까 올해는 꼭 병원에 가야겠다. 아이고~, 바빤데 ...언제 갈 수 있겠냐?? 스케줄을 화긴하보겠네요. 9월이 되면 시간이 있을까? 선생님은 많이 신경쓰지 말라라고 했지만 마음에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