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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보다 마음
  • 閲覧数: 18736, 2016-08-29 05:46:27(2016-08-28)
  • 어제는 요코하마에서 연수회를 받았습니다.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에서 함께 산다), 그런 제목이었습니다.
    마음에 남은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8.28 17:42

    좋은 말이네요.

    마음이 통하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6.08.29 05:46

    맞아요.
    잊고 싶지 않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95 선생님 5056 2016-10-09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세종대왕님께 감사해요!! 한글날 이벤트를 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참여하는 회원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매년 해 왔으니까 하기로 했어요.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세요!^^
5594 회색 8693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5593 가주나리 6238 2016-10-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상속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도쿄의 사람이 많았는데 저보다 먼 곳에서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연구의 내용고 물론이지만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가 있어서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실은 직전 까지 해매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가서 좋았습니다.
5592
성장 +4
가주나리 7665 2016-10-08
windows 컴퓨터에는 파워 포인트라는 소프트가 들어있잖아요. 저는 연수회 에서 강사를 하는 때 조금 전 부터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자 밖에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래프의 입력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자료를 사용하면 듣는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제가 성장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요.
5591 회색 5960 2016-10-08
지난 전에 선생님이 주신 "전자파 차단 스티커"말이에요. 핸드폰에 붙고 늘 같이 있었는데 어제 잃어버렸어요. 금색으로 할수있더라는 글자가 아주 많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리고 그 스티커를 보면 내 것이라고 바로 찾았는데요. 아~~~, 너무 섭섭해요.(ㅠ.ㅠ)"
5590
화해 +4
가주나리 13251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5589 회색 6973 2016-10-07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했다. 그냥 잘 아는 예문이라면 슬슬 음독했어요.(우성 여기부터 하자...^^) 저는 공부는 아침에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전에 조금 복습하려고,,,,,어젯밤은 깜빡했어요.(오늘 밤부터 해야지!) 가끔은 음독한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자기가 못한 데가 알게 됐대요. 아직 거기까지는 안하는데요. 참, 오래전에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듣고 "이게 뭐야? 내 목소리는 이런 거야?"라고 놀랐어요. 어제 점심시간에 라디오를 듣고 책을 봤는데 뭘 듣는지 읽는지 잘 모르겠었어요. 역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안된다!! 자~, 금요일이다.
5588 가주나리 6198 2016-10-06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바람도 멈추고 조용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한국의 상속에 관한 연수회가 있습니다. 요즘 수입이 감소해서 교통비를 내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가장 재미가 있는 내용이니까 가고 싶다고 생각중입니다.
5587 회색 8914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5586 가주나리 6025 2016-10-05
이전에는 저희 업계가 상담회등을 할 경우 신문사등에 안내문을 보내면 비교적 쉽게 게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 처럼 쉽게 게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필요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편 정보를 발신하는 게 어려운 상황. 인터넷등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신문에서 정보를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하는지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