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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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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8735, 2016-08-29 05:46:27(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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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요코하마에서 연수회를 받았습니다."외국인과의 공생" (사회에서 함께 산다), 그런 제목이었습니다.마음에 남은 말이 있습니다."소중한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다."바로 이것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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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 |
토요일은
+3
| 가주나리 | 12511 | 2016-09-03 | |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부터는 필요한 것을 사러 가거나 여러가지 심부름을 끝내려고 합니다. | |||||
5524 | 누마 | 12399 | 2016-09-03 | ||
3일전에 아들이 수족구병에 걸렸어요.올해에들어 2번쩨예요. 사정이있어서 일단 8월말 까지로 어린이집을 그만두게 됬는데, 마지막주 이에도 불구하고 못 가서 유감였어요... 오늘 아침은 아들은 몸상태도 나아서 식욕도 나왔는데, 와이프 입안에도 구네염 같은 부스럽이 5,6게 생겼어요. 가족네 팬데믹!? 이병에대하는 잘 모르겠는데 감염력이 강한 병인 것 같네요. | |||||
5523 |
태풍
+4
| 회색 | 8706 | 2016-09-02 | |
원래 우리 지방은 태풍이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이상해요. 큰 태풍의 뉴스를 봤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새로운 태풍이 생기고 주말에 우리 지방에 올 거예요. 오랜만이니까 조심해야지! | |||||
5522 |
감사하고
+4
| 가주나리 | 8152 | 2016-09-02 | |
요즘 조금씩 일이 바빠지고 왔습니다. 고마운 것입니다. 저에게 상담해주시는 분이나 저에게 부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5521 |
좀 피곤했다
+4
| 가주나리 | 10403 | 2016-09-01 | |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5520 |
입맛이 없어서...
+5
| 회색 | 10141 | 2016-09-01 | |
여름의 마지막에 다가가면 한국에서는 뭘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고 혈압을 내려고 싶어서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서 점점 뭘 먹어야 모르게 됐어요. 많이 생각하니까 그런가? 머리가 피곤한가봐요... 환절기는 여러분도 그래요? 시원하게 되지만 낮은 아직 더워서 몸이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에요. | |||||
5519 | 회색 | 16179 | 2016-08-31 | ||
저는 SNS는 하나도 안 써요.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렇게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없어서 지금까지 왔어요. 재미있다, 편리하다는 말도 들어요. 그 걸 사용하고 뭔가 목적이 생기면 그때 해볼가봐요. 자~, 9월은 첫순에 할 일이 있어서 조금 바빠요. 8월까지 하는 일을 오늘 잘 마물러서 준비해야겠다. 신입사원이 아주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일해야겠다고 해요.^^ | |||||
5518 |
관계 단체 협의회
+4
| 가주나리 | 10667 | 2016-08-31 | |
시원한 아침입니다. 바람이 있으니까 그렇게 느낄 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법 테라스 관계 단체가 모입니다. 저는 저희 연합회의 활동을 보고합니다. 중요한 역활이니까 열심히 맡고 싶습니다. | |||||
5517 |
환절기
+2
| 가주나리 | 12504 | 2016-08-30 | |
어젯밤부터 많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요즘 갑자기 시원하게 됐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 |||||
5516 |
이대로 가을이 될까요?
+2
| 회색 | 4751 | 2016-08-30 | |
어제는 기온은 30도 있는데 바람이 서늘해서 하루 종일 냉방은 안켰어요. 오늘 아침도 가을 바람처럼 산책하기 좋았어요. 설마 이대로 가을이 되는지....아니지.... 여름이 끝날까봐 그런지 저는 요새 좀 기운이 떨어져요. 라디오, 드라마 다 재미있는데 왜? 그런 때는 운동해야겠어요. 단 생각하지 말고 몸을 움직해야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
마음이 통하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