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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이 지나겠어요....
  • 閲覧数: 11155, 2016-08-30 22:55:44(2016-08-29)
  • 벌써 8월 마지막 주이에요.

    방학도 끝내요.^^

    오늘 아침 공기가 서늘해서 산책이 가기 좋았어요.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냐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봐요.

    역시 낮엔 31도까지 됐대요.

    근데말이에요, 올해는 33~36도 있으니 31도라면 좋아 보이네요.

    큰 대충이 와 있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8.29 23:40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저도 방학을 끝내고 내일부터 강의를 해요.

    서울도 초가을 날씨예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냐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봐요.

    ->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나하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봤어요.
  • 회색

    2016.08.30 05:32

    서울 날씨도 그렇군요.

    선생님이야말로 환절기, 방학을 끝내고 좀 전에 감기 기운이었으니 몸 조심하세요.^^

    드라마 '더블유'는 해피 엔드 될까요??

  • 선생님

    2016.08.30 22:55

    해피 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6.08.30 05:49

    갑자기 시원하게 됐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합시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86 가주나리 6026 2016-10-05
이전에는 저희 업계가 상담회등을 할 경우 신문사등에 안내문을 보내면 비교적 쉽게 게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 처럼 쉽게 게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필요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편 정보를 발신하는 게 어려운 상황. 인터넷등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신문에서 정보를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하는지 고민합니다.
5585 회색 7044 2016-10-05
저는 지금 노트를 늘 3권 써 있어요. 하나는 일기와 단어, 하나는 수첩, 또 하나는 메모노트. 일기와 단어 노트는 300페이지 있으니 당연히 집에 놓아두고, 수첩도 가끔 책상 위해 있어요.(가져가야 안되는데....) 하지만 메모 노트는 늘 매일 나갈 때 갖고 있어요. 생각하는 것도 느낀 것도 자주자주 메모해요. 그걸 보면서 수첩을 쓰거나 일기 내용을 정하거나 해요. 그런데 그 메모 노트가 필요하니? 라고 갑자기 궁금해서 수첩에서 메모할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오늘부터 그렇게 해봐요.^^
5584 가주나리 8467 2016-10-04
어제는 몸이 안 좋았습니다만 빠른 단계로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좋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583 회색 5941 2016-10-04
이번 주말은 한글 날이네요~. 저는 그 날은 음독하는 날이 되고 싶어요. 3연휴니까 하루라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다음 주말 15~16일은 매년 개최한 "아시아 페스티벌"이 있어요. 아시아의 여러 나라 학생들 교류 이벤트이에요. 오래전에 우연히 가서 김밥을 사 먹었어요. 그 때는 한극이 중심이었어요. 작년은 인도네시아, 올해는 어딨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있으면 가보자....^^
5582
빨리 +4
가주나리 10510 2016-10-03
오늘은 몸 상태가 안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고 쉬려고 합니다. 빨리 좋아져야 합니다.
5581 회색 4859 2016-10-03
구방을 청소하며 수첩을 만든 위해 확인할 것이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문방구들 여러 모로..... 예를 들면 컬러펜은 어느 색을 얼마나 있는지, 스텟커나 마스킹데이프를 몇 종류 있는지.... 이게 뭐야?! 컬러펜도 스텟커, 마스킹데이프까지 대단히 많다.(ㅇㅡ ㅇ;) 그걸 사용해서 내 수첩을 컬러풀하게 장식했다. 그림도 그리고....^^ 그래! 이렇게 재미있게 쓰면 좋다! 근데 아마 나중에 봐도 뭐가 써 있는지 잘 안보리는 것 같아요. 어제는 라디오는 들 수 없었지만 빈 틈 시간에 숫자 아프리로 공부했다. 더 빨리 알고 싶다.
5580 가주나리 15500 2016-10-02
어제는 고객님이 오셨습니다. 아침에는 사무실을 청소했습니다. 청소하면 마음도 깨끗해집니다. 밤에는 소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습니다. 제 유일의 재미입니다.
5579 회색 7147 2016-10-02
어제 우리 부모님이 일찍 점심을 드셨으니 저도 같이 11시에 점심을 먹었어요. 그 후 12시에는 방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수첩을 만들었어요. 제가 회사에서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이 토요일도 있는 걸 모르겠어요. 발견해서 참으로 기뻤어요.(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그 방송 안에서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다는 얘기했었어요. 그리고 시정자분이 " 오늘은 ◯◯도 있고 ◯◯도 ◯◯도 있어서 너무 바빠서 어떡해요~."라고 했어요. 그러면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양세형 씨가 " 뭘 어떡해요? 게임처럼 하나하나 미션을 끝나게 하는 게 너무 좋아, 할 일이 많아서 바쁜 걸 너무너무 좋아."라고. 그리고 " 저는 항상 하루의 계획, 일주의 계획, 한 달의 계획, 1년의 계획, 3년에 계획까지 가지고 있어요."라고도 했어요. 그 걸 듣고 윤형빈 씨가 " 와~, 대단해요...그래서 다 해낼거니?"라고 하면, "아니, 안했어....하하하하~." 농담이었어요.^^ 하하하~, 어제 방송은 저도 듣기 쉬운 내용이었어요. 더 열심히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 참, 그거 알아요? 복근 500회=스퀏 15회라는 거!! 저는 바른 스퀏 시작해서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게 되고 다이어트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이 것도 습관이 되고 싶어요.
5578 회색 11886 2016-10-01
이 계절은 문방구에서 새로운 수첩이 많이 있어요. 여러모로 보고 이번도 결국 스스로 만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에 하루을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지, 가끔은 많이 고민하고 있는지 잘 아는 수첩을 만들고 싶어요. 오늘은 문방구에 구경가려고 생각중이에요.
5577 가주나리 12014 2016-10-01
오늘부터 시월입니다. 올해도 이제 삼개월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상으로 외국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까 미래 아니라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