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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하기 어렵다.
  • 閲覧数: 11149, 2016-09-25 06:45:25(2016-09-24)
  • 음독이 지속하지 못한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해야 안되네요.

    오늘부터 자기 전에 15 분간 해볼게요.

    습관되고 싶어요.


    이제 정말 가을이 된나봐요.

    낮에 30도 정도 있어도 여름만큼 덥지 않아요.

    덥다는 것이 공부를 안했던 이유가 아니지만 기분이 좋은 계절이 되면 공부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정리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싶어요~.

    오늘도 아자!아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6.09.24 07:04

    그러네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공부도 하고 잘 일도 하고
    건강한 나날을 보낼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 회색

    2016.09.25 06:45

    젊은 때부터 자기 몸을 관심을 가지고 살아세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로 괜찮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42 회색 7935 2016-09-11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끝이 안 보여요.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많아요?! 오래 사면 그런가? 어제는 계단과 베란다, 작은 창고를 정리했다. 쓰레기 봉투가 4개 생겼어요. 주말마다 4~5개 있어요...휴~. 베란다는 화분을 1층에 두고 '이끼 시트'가 닿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끼로 베란다를 녹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아마 안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ㅅ<); 어제 일이 때문에 허리가 좀 아파서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 거예요.
5541 회색 7178 2016-09-10
어제 우연히 인터넷으로 본 글이 있어요. 그 사람은 일본어를 공부해서 아마 선생님이 되는 것 같아요. 왜 일본어를 배우려고 해요?.....ひらがながカワイイ! 어?! 저도 똑같아, 한글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래요.^^ 그리고 '〜してもらう' 한국에서 없는 표현에 관하여 써 있었어요. 한국어는 누군가가 "~주다" 가 되고 일본어는 제가 "〜してもらう"가 돼요. 이 말은 해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이 넣어 있는 표현이라고 써 있어요. 그 걸 읽으면서 한국인 직접적이고 일본인은 간접적인 것이 잘 아는 표현이구나~라고 했어요. 자~, 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하자!!
5540 가주나리 5863 2016-09-10
오늘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습니다. 성년후견 등 신청으로 법 테라스의 민사 법률 부조를 이용합시다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건 지금 제가 사법서사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테마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입니다. 모처럼의 그리고 소중한 기회이니까 어쨌든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5539 누마 5185 2016-09-09
어제는 한국에와서 저음으로 건강검진 받았어요. 위랑 대장의 내시경검사도 있었는다 한국에서는 수면내시경 라고 해서 주사를 맞고 잠 자는 동안에 둘다 끝나는 검사가 일반적이래요. 아주 쾌적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인까 일찍 집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하네요.
5538 가주나리 17979 2016-09-09
어제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최근 빈집이 늘어 있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업계가 지금 가장 힘을 붓고 있는 것도 바로 그 것입니다. 어제 회의에서도 그 문제에 대한 대책에 대해 긴 시간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 이외에도 검토해야 하는 과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것이지만 더 효율적인 회의의 운영을 기대합니다.
5537 회색 7461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
5536 회색 11042 2016-09-08
좀 우울했던 내 마음이 사라졌어요. 새로운 노트....쓰기 전에서도 두꺼운 노트.(2센티미터)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여러모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요. 다 좋은 데로 나가는 것 같아요.
5535 가주나리 6444 2016-09-08
이제 감기(?)가 나았습니다. 유일 좋지않았던 위장도 좋아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몸의 이변을 느꼈을 때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해야 하니까. 다행이 이렇게 빨리 회복할 수가 있어 아주 기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이 일도 공부도 시작하겠습니다.
5534 회색 10375 2016-09-07
저는 매일 쓴 일기가 노트의 양면 1페이지 필요해요. 지금 사용한 노트는 30장 밖에 없으니 한달에 한권이에요. 어제 아주 좋은 노트를 찾았어요!! 200페이지 노트.....아주아주 좋아요~~! 이런 노트가 있었구나~. 자주 사는 노트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아마 다음 살 때는 내년이 될가봐서....
5533 가주나리 21692 2016-09-07
어제는 입맛도 나와고 몸 상태도 거의 회복했습니다. 위장은 아직 좋지 않는데요... 오늘부터 평소 대로 일을 하겠습니다. 쌓이고 있는 과제도 있으니까 그것들을 천천이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