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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회색 8928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5586 가주나리 6044 2016-10-05
이전에는 저희 업계가 상담회등을 할 경우 신문사등에 안내문을 보내면 비교적 쉽게 게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 처럼 쉽게 게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필요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편 정보를 발신하는 게 어려운 상황. 인터넷등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신문에서 정보를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하는지 고민합니다.
5585 회색 7045 2016-10-05
저는 지금 노트를 늘 3권 써 있어요. 하나는 일기와 단어, 하나는 수첩, 또 하나는 메모노트. 일기와 단어 노트는 300페이지 있으니 당연히 집에 놓아두고, 수첩도 가끔 책상 위해 있어요.(가져가야 안되는데....) 하지만 메모 노트는 늘 매일 나갈 때 갖고 있어요. 생각하는 것도 느낀 것도 자주자주 메모해요. 그걸 보면서 수첩을 쓰거나 일기 내용을 정하거나 해요. 그런데 그 메모 노트가 필요하니? 라고 갑자기 궁금해서 수첩에서 메모할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오늘부터 그렇게 해봐요.^^
5584 가주나리 8469 2016-10-04
어제는 몸이 안 좋았습니다만 빠른 단계로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좋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583 회색 5942 2016-10-04
이번 주말은 한글 날이네요~. 저는 그 날은 음독하는 날이 되고 싶어요. 3연휴니까 하루라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다음 주말 15~16일은 매년 개최한 "아시아 페스티벌"이 있어요. 아시아의 여러 나라 학생들 교류 이벤트이에요. 오래전에 우연히 가서 김밥을 사 먹었어요. 그 때는 한극이 중심이었어요. 작년은 인도네시아, 올해는 어딨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있으면 가보자....^^
5582
빨리 +4
가주나리 10512 2016-10-03
오늘은 몸 상태가 안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고 쉬려고 합니다. 빨리 좋아져야 합니다.
5581 회색 4860 2016-10-03
구방을 청소하며 수첩을 만든 위해 확인할 것이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문방구들 여러 모로..... 예를 들면 컬러펜은 어느 색을 얼마나 있는지, 스텟커나 마스킹데이프를 몇 종류 있는지.... 이게 뭐야?! 컬러펜도 스텟커, 마스킹데이프까지 대단히 많다.(ㅇㅡ ㅇ;) 그걸 사용해서 내 수첩을 컬러풀하게 장식했다. 그림도 그리고....^^ 그래! 이렇게 재미있게 쓰면 좋다! 근데 아마 나중에 봐도 뭐가 써 있는지 잘 안보리는 것 같아요. 어제는 라디오는 들 수 없었지만 빈 틈 시간에 숫자 아프리로 공부했다. 더 빨리 알고 싶다.
5580 가주나리 15522 2016-10-02
어제는 고객님이 오셨습니다. 아침에는 사무실을 청소했습니다. 청소하면 마음도 깨끗해집니다. 밤에는 소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습니다. 제 유일의 재미입니다.
5579 회색 7161 2016-10-02
어제 우리 부모님이 일찍 점심을 드셨으니 저도 같이 11시에 점심을 먹었어요. 그 후 12시에는 방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수첩을 만들었어요. 제가 회사에서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이 토요일도 있는 걸 모르겠어요. 발견해서 참으로 기뻤어요.(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그 방송 안에서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다는 얘기했었어요. 그리고 시정자분이 " 오늘은 ◯◯도 있고 ◯◯도 ◯◯도 있어서 너무 바빠서 어떡해요~."라고 했어요. 그러면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양세형 씨가 " 뭘 어떡해요? 게임처럼 하나하나 미션을 끝나게 하는 게 너무 좋아, 할 일이 많아서 바쁜 걸 너무너무 좋아."라고. 그리고 " 저는 항상 하루의 계획, 일주의 계획, 한 달의 계획, 1년의 계획, 3년에 계획까지 가지고 있어요."라고도 했어요. 그 걸 듣고 윤형빈 씨가 " 와~, 대단해요...그래서 다 해낼거니?"라고 하면, "아니, 안했어....하하하하~." 농담이었어요.^^ 하하하~, 어제 방송은 저도 듣기 쉬운 내용이었어요. 더 열심히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 참, 그거 알아요? 복근 500회=스퀏 15회라는 거!! 저는 바른 스퀏 시작해서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게 되고 다이어트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이 것도 습관이 되고 싶어요.
5578 회색 11899 2016-10-01
이 계절은 문방구에서 새로운 수첩이 많이 있어요. 여러모로 보고 이번도 결국 스스로 만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에 하루을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지, 가끔은 많이 고민하고 있는지 잘 아는 수첩을 만들고 싶어요. 오늘은 문방구에 구경가려고 생각중이에요.
5577 가주나리 12015 2016-10-01
오늘부터 시월입니다. 올해도 이제 삼개월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상으로 외국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까 미래 아니라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5576 가주나리 6448 2016-09-30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구월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575 회색 5023 2016-09-30
어젯밤부터 필요 없을 때는 텔레비전을 안 켜는 생활을 시작했다. 어젯밤은 녹화한 드라마를 1시간 정도 보고 좀 운동해서 자 버렸어요. ( 음독은 못했다. ㅠ.ㅠ) 오늘 아침도 그래요. 앞으로 매일한 일은 이미 습관이 되고 있는데 새롭게 습관 되고 싶은 일을 어디에 넣는지 여러 타이밍에 해보자고요. 그리고 매일이 아니고 가끔 해야 된 일도 있잖아요. 그 것도 어디에 넣는 게 좋은지 여러 가지 해 보고 싶어요. 어떤 타이밍으로 하는 게 딱 맞는지 알게 될 거야! ToDo가 잘 보이는 수첩을 만들야겠어요. 아자!아자!!
5574 가주나리 8319 2016-09-29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5573 회색 7113 2016-09-29
잘 알고 있는데 그만두기 어려워요. 시계 대신 텔레비전을 켜는 거. 아침 저녁은 매일 그래요. 특히 저녁은 텔레비전을 안 켜야 한다! 보고 싶은 드라마 하나, 1시간만 볼 수 있으면 저는 만족한다. 그냥 뉴스를 흘리고 있으니까 그만 봐 버리고 시간이 없어졌어요. 좋은 습관을 지니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필요하면 텔레비전을 켜지 마!! (^^ 가주나리 씨가 하는 생활은 바로 그거죠.) 노력해 보겠어요.
5572 가주나리 11830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5571 회색 5364 2016-09-28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한국어가 잘 알아요. 책이나 예문이라 공부하는 것과 조금 달라요. 아니, 우리가 일본어를 말하는 처럼.... ' 잠깐 잠깐 잠깐, 그거 안되지.' 같은 말. 「ちょっ、 ちょっ、 ちょっと待って、それダメでしょう」 (こんな風に言うよね) 그런 말이 자주 들려서 재미있고 즐거워요. 당연한 표현이지만 들으면 기뻐요.^^
5570 회색 7296 2016-09-27
어젯밤도 자기 전에 음독을 못한다. 아침 저녁에 혈압을 재어야 하니까 그것도 세트할까 했어요. 근데 그 것은 전혀 즐겁지 않아서 안 된 것 같아요. 뭔가 제가 좋아하는 것도 세트에 하면 습관이 될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자기 전에니까 음식은 안되고, 좋은 아이디어를 없어요?
5569 회색 7900 2016-09-26
9월은 주말마다 했던 정리는 아직 멀었는데 좀 지졌어요. 10월은 쉬셔야 겠다. 11월이 되면 다시 할거야.^^ 10월은 음독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4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대요.(정말인지 해보자!)
5568 가주나리 6499 2016-09-26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은 도쿄에서 숙박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맑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몸이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감기가 아니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