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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6 회색 6594 2016-10-15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돼서 처음으로 춥다는 느낌이에요. 바람이 너무 세고요... 근데 오날부터 내일까지 할일이 많아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요. 미용실에 가서 백화점에서 쇼핑하고나서 강아지를 샤워할 거다. 그리고 옷도 갈아 넣고,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겨울의 준비해야겠어요. 음독은 일주일 같은 것을 연습했는데 아직 멀었어요. 정말 한심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이 내 실력인나봐요. 알고 있는데 역시 그렇다고 더 안다.^^ 그래도 괜찮아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는 마음이 강하게 생겼으니까요.^^
5605 가주나리 8689 2016-10-14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하지만 납득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게서 가르쳐 주신 곡이 blowing in the wind 이었습니다. 그립다. 축하합니다.
5604 회색 12520 2016-10-14
어제는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썼지만 아무래도 안 됐어요. 오후 3시 쯤에 많~이 졸려서 사무실 안에서 거닐고 참았어요. 4시에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커피를 끓으면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요. "아~, 살았다..." 그런 느낌.^^ 내일은 미용실에 가고 강아지를 샤워하려고요. 휴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할거다!!
5603 회색 7516 2016-10-13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제를 3:30에 깨운다. 에이! 그냥 30분정도라면 일어나자고 했어요. 원래 아침형 인간인데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요새 매일 점심시간에 라디오 방송을 낙으로 삼다. 어제는 멋진 여자분이 와 있어서 얘기했는데 그 안에서 농사업 할 때 몸빠를 업었대요. 어? 몸빼??? 그것은 일본어 モンペ? 궁금해서 찾아보면 맞네, 그 몸빼....^^ 너무 신기해요. 또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알아봤어요. 말버릇인지 방송 안에 자주 '그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라고 들려요. 알아보면 있어요. 일본어라면 'それでもって'. 아~, 그런 말버릇이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웃었어요.
5602 가주나리 6207 2016-10-13
어제는 오랜만에 바쁜 날이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하면 좋겠는데요. 오늘은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법원에서 서류를 받은후 갈 겁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5601 가주나리 10679 2016-10-12
어제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만, 법원이 너무바쁜 상태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희 재판이 예정보다 30분도 늦게 시작했습니다. 사건이 너무 많이 있었으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재판관도 너무 바빠서 여유가 없게 보였습니다. 한가한 법원도 문제인데, 너무 바쁜 법원도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5600 회색 6998 2016-10-12
어제 계절이 바뀐다고 했지만 낮엔 아직 더워요. 그렇게 느낀 건 아침저녁만이에요. 체육 날이 지내고 저도 선생님처럼 4분간 체조를 시작했어요, 어젯밤부터....^^ 작년 3분간 체조를 해서 살이 좀 빠졌어요. 그것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어요.^^ 게다가 매일 않아도 돼니까요.(그것도 좋아!) 하지만 지금 제가 확실이 느낀 것이 있어요. 수첩의 사용법말이에요, 역시 수첩은 예정을 쓰는 게 아니고 했던 일을 쓰는 게 좋겠어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은 쓰면 돼요. 했다 안했다, 자기 눈을 직접 확인하고 있어요. 하긴 체중을 재고 쓰면 다이어트가 된다고 유행했어요. 저한테는 이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했다 안했다 눈을 확인하며 열심히 살자~~!!^^
5599 가주나리 12531 2016-10-11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갑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한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한국어 시험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일과 함게 시험공부도 해야합니다. 아자 !
5598 회색 5330 2016-10-11
오늘 아침은 시원한 공기가 너무 좋다. 저는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서 쓰레기를 버리고 세탁물을 널고 강아지랑 산책까지 하면 5시가 돼요. 그리고 단어 공부해서 일기를 써요. 여기까지는 습관이 돼요. 화장하고 머리하고 일하러 가는 준비가 끝나면 7시가 돼요. 7시부터 8시까지는 부모님하고 함께 보내요. 25분 정도로 회사에 도착했는데 8시가 되면 회사에 다녀요. 퇴근 시간은 6시이에요. 그 때까지 잔업은 안하려고 열심히 일해요. 평일은 그렇게 지내요.... 어제 스쿠터 가게 갔다왔어요. 왜냐하면 스크터 리콜제거 있었으니까요. 스쿠터 타는 좋은 계절이 왔어요~!!
5597 가주나리 10104 2016-10-10
어제는 근처의 목욕탕에 가고나 한국드라마를 보고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오늘도 휴일이지만 좀 해야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춥게 될 것 같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5596 회색 7151 2016-10-10
저는 매일 아침저녁에 혈압을 재요. 의사 선생님이 그 때는 가능한 한 조용하고 릴리스하는 재 보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그리 할 수 어려워요. 일어나자마자 할 일이 있고 잘 때까지 여러가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2분간 모래 시계'를 샀는데 생각보다 릴리스하지 못해요. 어제 그 2분간에 잘 아는 책 글을 음독했어요. 그럼 헛생각이 없고 집중해서 어깨의 힘이 빠지고 릴랙스하고 있나봐요. 당분간 그렇게 해 보자고요. 그리고 또 하나!! 아니 어제 설마 설마 했는데 라디오를 켜면 투맨쇼 방송하고 있었다. 일요일까지 했네요. 역시 일본하고 다르네~. 1시보터 들었어요. 그러면 게스트가 누구냐?!!! '마틴스미스'라는 가수에 마음을 빼앗겨서 방송이 끝나고 You Tube에서 찾아 보고 들었어요. 아주 아주 멋지고 좋아요~.... 오랜만에 빠지게 될 것 같아요.
5595 선생님 5057 2016-10-09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세종대왕님께 감사해요!! 한글날 이벤트를 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참여하는 회원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매년 해 왔으니까 하기로 했어요.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세요!^^
5594 회색 8694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5593 가주나리 6239 2016-10-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상속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도쿄의 사람이 많았는데 저보다 먼 곳에서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연구의 내용고 물론이지만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가 있어서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실은 직전 까지 해매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가서 좋았습니다.
5592
성장 +4
가주나리 7672 2016-10-08
windows 컴퓨터에는 파워 포인트라는 소프트가 들어있잖아요. 저는 연수회 에서 강사를 하는 때 조금 전 부터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자 밖에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래프의 입력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자료를 사용하면 듣는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제가 성장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요.
5591 회색 5961 2016-10-08
지난 전에 선생님이 주신 "전자파 차단 스티커"말이에요. 핸드폰에 붙고 늘 같이 있었는데 어제 잃어버렸어요. 금색으로 할수있더라는 글자가 아주 많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리고 그 스티커를 보면 내 것이라고 바로 찾았는데요. 아~~~, 너무 섭섭해요.(ㅠ.ㅠ)"
5590
화해 +4
가주나리 13252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5589 회색 6973 2016-10-07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했다. 그냥 잘 아는 예문이라면 슬슬 음독했어요.(우성 여기부터 하자...^^) 저는 공부는 아침에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전에 조금 복습하려고,,,,,어젯밤은 깜빡했어요.(오늘 밤부터 해야지!) 가끔은 음독한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자기가 못한 데가 알게 됐대요. 아직 거기까지는 안하는데요. 참, 오래전에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듣고 "이게 뭐야? 내 목소리는 이런 거야?"라고 놀랐어요. 어제 점심시간에 라디오를 듣고 책을 봤는데 뭘 듣는지 읽는지 잘 모르겠었어요. 역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안된다!! 자~, 금요일이다.
5588 가주나리 6198 2016-10-06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바람도 멈추고 조용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한국의 상속에 관한 연수회가 있습니다. 요즘 수입이 감소해서 교통비를 내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가장 재미가 있는 내용이니까 가고 싶다고 생각중입니다.
5587 회색 8915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