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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6 가주나리 17723 2016-11-13
오늘 아침은 비교적 따뜻합니다. 안개가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슬픔보다 또 슬픈 이야기" 라는 영화를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타이틀 데로 너무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에서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노래가 아주 좋고 감동했습니다.
5665 회색 8305 2016-11-13
요새 드라마 보면서 내용보다 표현이나 발음이 궁금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많아졌어요.^^ 예를 들면 드라마 안에서 문자를 보냈다 받았다 하는 정면이 있었어요. "지금 어디니? "아니 약속이 있어." "그럼 즐점" 이 "즐점"이말이야, 뭐?라고 하는데 바로 알았다. "즐거운 잠심"이다!! 그죠?! 그리고 "못"이 붙은 표현 발음.... "못온다". "못잊다" 가는 단어가 잘 들리게 됐다. 이것이 나한테는 작은 기쁨이다.^^
5664 구름^ㅁ^ 5826 2016-11-12
오늘은 오랜만에 농구하러 다녀왔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내일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를 할 거예요.
5663 회색 5353 2016-11-12
어제 좀 무거운 짐을 들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원래 무거운 것을 들으면 안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던데..... 그 명령을 어기면 안되는 것이 잘 아는데...... 어젯밤부터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상태가 좋아졌은지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근데 긴 시간 걸 수가 없었어요. 10~20분정도 같은 자세를 하면 아파요. 지금은 모든 걸 쉬엄쉬엄 해야겠어요.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도요....미안해,우리 강아지...
5662 가주나리 15118 2016-11-12
어제 기쁜 것이 있었습니다. 자세히는 쓰지 않습니다만 아마 이 몇 년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약한 인간이니까 아무래도 환경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기쁜 것은 기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어쨌든 저는 앞으로 지금까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라가자.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5661
책. +3
구름^ㅁ^ 5360 2016-11-11
어제는 '모모'라는 책을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한국 책 '모모'를 읽고 싶어요. 그러니까 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5660 가주나리 9031 2016-11-1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5659 회색 7176 2016-11-11
이 달에 해야하는 서투른 일이 끝났으니 마음이 편안해요. 12월부터 3월까지 그런 일이 잇달아 생겼어요, 매년 그래요. 이번처럼 싫은 일을 문제 해야겠어요. 상태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빨리 보내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 참, 슬슬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야 지.^^ 올해는 좀 많이 만들게 되니까 이제 시작해야겠다. 기분이 좋은 때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고 좀 힘든 때에도 그걸 만들면 행복해질 거예요. 그런 계절이 온나봐요...
5658 구름^ㅁ^ 6033 2016-11-10
지난주 한국 책을 파는 복카페에 갔다왔어요. 카페는 작지만 너무 좋았어요. 수정과도 팔고 떡도 팔고 있어요.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다음에 갈 때는 한번 먹어볼게요. 그리고 책도 사고 싶어요.
5657 회색 6242 2016-11-10
허리는 이제 아프지 않지만 다리는 병이니까 아직 가끔 아파요. 적은 부화로 시간을 걸리고 천천히 하는 것이 효과가 생길 것 같은데 내 몸에 맞는 체조를 매일 해보자... 미국에서 설마설마하는 일이 생겼네요. 톱이 바뀐다고 해도 바로 변하지 말자... 그냥 덥다 춥다 하는 우리한테도 뭔가 영향하는지 모르겠지만 세계에서는 많은 일이 생기고 있어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겠어요. 우리 나라는 , 아니 우리 지구는 우리가 지켜야 되는데....그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고 궁금해요.
5656 가주나리 10244 2016-11-09
어제는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와서 바로 잤습니다. 잘 잤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5655 회색 5899 2016-11-09
어제 하카타 역 앞에서 큰 일이 났어요! 놀라서 걱정해서 하카타의 사무실에서 전화했어요. "별일없어?" "응, 그다지..." 아주 가까이에 있고 평소대로 지난 사람들은 모른다고 알았어요. 그래도 너~무 큰일이었지만 다친 사람이 없고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5654
여행 +6
구름^ㅁ^ 5758 2016-11-08
9월에 친구하고 한국 여행 다녀왔어요. 처음이라서 떨렸는데, 그래도 너무 즐거웠어요. 쇼핑하고 경복궁, 운현궁에 갔어요. 그리고 수원도 갔어요. 수원에서 대구에 사는 언니하고 함께 장안문, 화홍문을 보고 한복을 입고 화성행궁도 갔어요. 또 한국에 가고 싶어요.
5653 가주나리 6682 2016-11-08
어제는 하루종일 협회의 일 때문에 자신의 일이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도 오후부터 회의가 있어서 일하는 시간은 오전중 밖에 없습니다. 저보다 더 협회 일로 바쁜 사람들도 있으니까 불평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사람보다 요령이 나쁘니까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아자 화이팅 !
5652 회색 9699 2016-11-08
기분이 나쁜 때도 있어.... 노력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무시하고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저는 지켜야되는 존재가 있으니까. 오늘 오후에 비가 올까봐 준비해야 나가겠어요. 그래서는지 아침부터 따뜻해요. 이런 날이야말로 뭘 입으면 좋은지 고민해요.... 아 참, 11월14일(월요일) 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세요! 이번에 Super moon은 최대급이래요!! 꼭 보세요!! 꼭이요!^^
5651 가주나리 9729 2016-11-07
오사카에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이번은 호텔이 어느 곳도 만실에서 예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라는 곳에서 잤습니다. 방 안에 이층 침대가 몇가지 있어서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해야하는 곳입니다. 저의 밖 숙박자는 거의 다 외국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곳에서 자는 것이 두번째이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수행이 모자랍니다.
5650 회색 5149 2016-11-07
어제는 부모의 한마디로 온일이마음이 설렌다. 평소대로 보내고 있었는데 기분이 계속 안좋다. 하루종일 이것저것해서 계속 써 있으니 많이 피곤했다. 매일 오후 5시가 되면 부모님은 방에 들어가시고 쉬었어요. 그 후에 체조하고 누워서 쉬었는데 아침도 저녁도 혈압이 좀 높였어요. 오늘 아침은 내리고 있어서 괜찮아요.^^ 사람은 한 마디로 몸이 나쁘게 만든다고 잘 알았어요. 저도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여러분 추워요? 여기는 아직....^^
5649 회색 3814 2016-11-06
오늘 아침은 한 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 어젯밤은 평소대로 잤는데 왜죠? 청소해서 피곤한가봐요.^^ 그리고 가습기가 부서지고 오늘 사러 가야겠다. 입술이 건조해서 아파요... 오늘 단어 공부중에서 '얻다'는 말을 찾아요. 이 단어 몰랐어요....사용법을 연습해야 해요.
5648 회색 18605 2016-11-05
오늘은 오전에 水回り를 청소했다. 한국어라면 어떻게 말해요? 부역, 세면대,화장실을 다 했어요. 너무 지쳤어요. 투맨쇼를 들으면서 가로놓이고 싶어요.^^ 공기가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었어요.
5647 가주나리 8930 2016-11-04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사카에서 연수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오후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바쁜 일정이지만 재미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