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309
昨日:
11,368
すべて:
5,244,66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26 회색 8473 2016-10-25
아침 산책할 때 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게 나갔다가 도중에서 다리가 아파지고 힘들었어요. 강아지에게 천천히 가려 달라고 했어요. 내 걸음에 맞추어서 쉬엄 쉬엄쉬엄 가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때도 내 옆에 있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제대로 되지 아니지만 저는 사랑스러워요. 살아 오면 사랑스러운 추억이나 사람과 일어난 일이 같은 것이 많아져요. 나이 많이 먹어서 사랑스러운 일으로 배 불러요.^^
5625 가주나리 7323 2016-10-24
어제는 일부러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었습니다. 덕분에 에너지 충전이 됐습니다. 이제 10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도 회의나 연수회, 그리고 상담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힘내자.
5624 회색 6355 2016-10-24
어제는 쉬지 없이 저녁까지 비가 왔어요. 가을더운 하늘이 보고 싶어요. 계속 비가 와서 장마처럼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 가을은 날씨가 좀 안 좋아요. 10월도 벌써 월말이잔상이. 혹시....이대로 겨울이 되는 거 아냐?! 아, 선생님 한글 날이 이벤트는 아직 생각중이에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5623 가주나리 14405 2016-10-23
하코다테에서 연수회가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연수회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전 밤 캡슐 호텔입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그런 곳에 숙박했는데요... 다른 아저씨들의 코골이나 잠꼬대에 고민이 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고든요. 둘째 이유는 오미야부터 하코다테의 신간센이 만석 때문에 앉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4 시간 계속 선 채로 있는 것 밖에 없었고든요. 힘들었지만 연수회가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5622 회색 4803 2016-10-23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5621 회색 26570 2016-10-22
어제 또 큰 지진이 생겼어요. 게다가 상상도 못하는 곳이었어요. 지진은 이제 어디에서도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인가요? 무서워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온대요. 덥지 않고 비가 오니까 집에서 책이라도 읽을까 해서요.^^
5620 가주나리 6492 2016-10-21
요즘 계속 따뜻했는데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좀 추워요. 내일 연수회 위해 오늘 저녁 출발해서 오늘 밤은 오미야에서 숙박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신간선을 타고 하코다테로 향합니다. 홋카이도는 추울 것 같아요. 많이 입어 가야 합니다.
5619 회색 3773 2016-10-21
어제 비가 왔어요. 이번에야말로 비가 내려나서 좀 추워지면 좋겠어요. 진짜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머리를 잘라서 매일 아침에 머리할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곱슬머리가 심해서 앞으로도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아이고~, 아기 처럼 곱슬머리 대로 있겠으면 좋을텐데....
5618 가주나리 8031 2016-10-20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코다테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 위해 내일 출발합니다. 저는 홋카이도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하코다테는 아마 처음입니다. 관광하는 여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이라서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듣고 주실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5617 회색 6597 2016-10-20
래그저게 라디오로 든 노래가 너무 귀여워서 어제 검색해서 또 들었어요. 저라도 잘 알아들 수 있는 가사를 써 볼게요. 아이오아이(IOI). Very Very Very 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면 그때 말해줘 내가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떠오르면 그때 불러줘 남자들은 똑같애 믿지 말래 사랑한다는 말 사랑하기도 전에 말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누구라도 이런 적 없다고 내 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도 넘어가지 말래 Oh no, 조심 조심 조심해야해 어머님이 친구들이 해 줬던 말들 잊으면 안돼 Oh no, 미안 미안 미안하지만 아직 난 네 마음만 믿고 마음을 열 수는 없어 들어오세요~!
5616 구름^ㅁ^ 3818 2016-10-19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5615 가주나리 11286 2016-10-19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5614 회색 6370 2016-10-19
선생님이 하신 4분간 체조는 어떤 것이에요? 저도 그 얘기를 듣고 TABATA 4분간 체조를 해봤어요. 지금까지 해보고 저 생각을 쓸게요. 저는 작년 서킷 트레이닝을 해서 실이 빠졌어요. 그 체조하고 비교하면 TABATA 4분간 체조보다 서킷 트레이닝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인데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해봤는데 그 서킷 트레이닝을 주 3번 3분간 계속해서 작년 살이 빠졌어요. 또 그 체조를 시작할 거예요.^^ 좀 더,,,,아니 많이 많이 더 살이 빠져야 하니까요. 제가 제 몸으로 경험한 것이에요. 어때요? 서킷 트레이닝을 한 번 검색해 보세요?
5613 가주나리 12148 2016-10-18
오늘 오전은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담당하겠습니다. 두 시간안에 세 명의 예약이 들어있습니다. 모두 사람들이 고민을 가지고 상담에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전력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5612 회색 7978 2016-10-18
날씨는 좋아졌지만 아직 좀 더워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워요. 그래도 아침의 산책 때 하늘이 높은 느낌이었어요. 가을인데 그럴까요? 별이 잡을 수 있는 만큼 가까이에 느낀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멀어서 작게 보여요. 그런 느낌은 했는데 우리 집은 아직 냉방을 사용해요.(아침부터.....) 추운 곳에 산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더운 게 싫어요.
5611 가주나리 8654 2016-10-17
한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는 음성을 한번밖에 흘리지 않는 문제와 두번 흘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성을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어려운데 동시에 선택하는 글을 읽어 이해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기는 셋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간단한 글을 쓰는 문제. 둘째는 200자부터 3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최대의 난관이 셋째의 600자부터 7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이것은 너무 어려워서 기간도 모자랐습니다. 읽기는 문제 수가 많으니까 시간내에서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목표에 했습니다. 그 위해 어려운 문제는 통과해서 할수 있는 곳부터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내에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 저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자란 점이 알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5610 회색 3637 2016-10-17
그저께는 좀 춥다는 느낌이었다가 어제부터 또 더워요. 웃은 갈아 넣으니 뭘 입어 출근할까 고민해요. 밖에 천둥 소리가 들려 아침 어두워요. 날새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아 참, 어제 부모님과 함께 집일을 여러가지 했었어 '아시안 페스티벌에 가는 걸 깜박했어요....ㅠ.ㅠ 올해는 국수페어를 했었어요. 아이고~, 너무 아쉽다.
5609 가주나리 6938 2016-10-16
오늘 시험 때문에 그런지 어제 밤은 신경이 흥분해서 잘 잠을 수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항상보다 늦게 일어났습니다. 시험은 오후 한 시부터이고 게다가 회장도 아주 가까운 곳이니까 이래도 괜찮죠. 너무 일찍 일어났으면 오후에 졸릴 수도 모르니까 이걸로 좋죠. 근데 어제 "뿌리 깊은 나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굴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이야기입니다. 공부도 겸해서 조금씩 봐 가려고 합니다.
5608 회색 8439 2016-10-16
어제 옷이나 친구를 갈아 넣었어요. 생각해 보면 해도 짧아졌네요. ' 가을의 긴 밤은 뭐해요? ' 저는 우리 고향이 자랑스러운 일이 뭔지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도 다른 곳에 사서 고양이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생각나죠. 그냥 거기서 살고 있으면 바로 생각이 안나와요.^^ 그래서 잘 생각하고 있어요. 고향이 대해 다시 보는 기회를 받아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지금은 생각나는 것을 하나하나 메모하고 있어요. 나중에 자랑 얘기를 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5607 가주나리 4890 2016-10-15
내일은 한국어 시험입니다. 시험 내용은 듣기, 쓰기, 그리고 읽기입니다. 그 안에서 가장 불안한 게 쓰기다. 평소 컴퓨터로 한글을 쓰고 있는데,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철자를 고치해주니까 진짜 실력이 몸에 붙지 않는 겁니다. 어제 연필을 가지고 한국어로 글을 많이 썼습니다. 피곤했지만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시험 때문에 해본 것이지만 좋은 것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