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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무슨 날이죠?!
  • 閲覧数: 5634, 2016-09-27 05:30:46(2016-09-25)
  • 날씨 참 좋은 일요일이에요.

    어제와 오늘은 동경에서 ' 일한 교류 축제'가 있대요.(뉴스를 봤어요.)

    부럽다....저도 맛있는 한국오라클 먹고 싶어요.

    기분 좋은 날이에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선생님은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뭣입니까?

    저는 미용?...가들이 되고 얼굴을 잘 보면,

    "어머?! 어떡해..."

    몸만 아니라 피부도 피곤한 것 같아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9.26 05:41

    "일한 교류 축제" 라는 것이 있군요.
    저도 언젠가 가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6.09.27 05:28

    가주나리 씨가 사는 곳이라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내면도 있을 것 같아서 잘 알아보세요?^^

  • 선생님

    2016.09.26 23:16

    인사가 늦었어요.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바빠서 보지도 못했어요. 죄송해요!!ㅠ.ㅠ
  • 회색

    2016.09.27 05:30

    어머? 바쁜 주말이였군요.

    그래도 생일인데 행복하게 보냈죠!!

    제가 늘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이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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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6 회색 7151 2016-10-10
저는 매일 아침저녁에 혈압을 재요. 의사 선생님이 그 때는 가능한 한 조용하고 릴리스하는 재 보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그리 할 수 어려워요. 일어나자마자 할 일이 있고 잘 때까지 여러가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2분간 모래 시계'를 샀는데 생각보다 릴리스하지 못해요. 어제 그 2분간에 잘 아는 책 글을 음독했어요. 그럼 헛생각이 없고 집중해서 어깨의 힘이 빠지고 릴랙스하고 있나봐요. 당분간 그렇게 해 보자고요. 그리고 또 하나!! 아니 어제 설마 설마 했는데 라디오를 켜면 투맨쇼 방송하고 있었다. 일요일까지 했네요. 역시 일본하고 다르네~. 1시보터 들었어요. 그러면 게스트가 누구냐?!!! '마틴스미스'라는 가수에 마음을 빼앗겨서 방송이 끝나고 You Tube에서 찾아 보고 들었어요. 아주 아주 멋지고 좋아요~.... 오랜만에 빠지게 될 것 같아요.
5595 선생님 5057 2016-10-09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세종대왕님께 감사해요!! 한글날 이벤트를 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참여하는 회원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매년 해 왔으니까 하기로 했어요.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세요!^^
5594 회색 8695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5593 가주나리 6240 2016-10-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상속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도쿄의 사람이 많았는데 저보다 먼 곳에서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연구의 내용고 물론이지만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가 있어서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실은 직전 까지 해매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가서 좋았습니다.
5592
성장 +4
가주나리 7679 2016-10-08
windows 컴퓨터에는 파워 포인트라는 소프트가 들어있잖아요. 저는 연수회 에서 강사를 하는 때 조금 전 부터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자 밖에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래프의 입력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자료를 사용하면 듣는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제가 성장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요.
5591 회색 5961 2016-10-08
지난 전에 선생님이 주신 "전자파 차단 스티커"말이에요. 핸드폰에 붙고 늘 같이 있었는데 어제 잃어버렸어요. 금색으로 할수있더라는 글자가 아주 많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리고 그 스티커를 보면 내 것이라고 바로 찾았는데요. 아~~~, 너무 섭섭해요.(ㅠ.ㅠ)"
5590
화해 +4
가주나리 13253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5589 회색 6974 2016-10-07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했다. 그냥 잘 아는 예문이라면 슬슬 음독했어요.(우성 여기부터 하자...^^) 저는 공부는 아침에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전에 조금 복습하려고,,,,,어젯밤은 깜빡했어요.(오늘 밤부터 해야지!) 가끔은 음독한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자기가 못한 데가 알게 됐대요. 아직 거기까지는 안하는데요. 참, 오래전에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듣고 "이게 뭐야? 내 목소리는 이런 거야?"라고 놀랐어요. 어제 점심시간에 라디오를 듣고 책을 봤는데 뭘 듣는지 읽는지 잘 모르겠었어요. 역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안된다!! 자~, 금요일이다.
5588 가주나리 6200 2016-10-06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바람도 멈추고 조용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한국의 상속에 관한 연수회가 있습니다. 요즘 수입이 감소해서 교통비를 내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가장 재미가 있는 내용이니까 가고 싶다고 생각중입니다.
5587 회색 8928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