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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느낌
  • 閲覧数: 6516, 2016-09-26 23:17:21(2016-09-26)
  •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은 도쿄에서 숙박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맑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몸이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감기가 아니다고 생각하는데...

コメント 2

  • 회색

    2016.09.26 06:12

    어머나! 환절기라서 몸을 조심해야겠어요!!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하는 때 바로 약을 먹으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6.09.26 23:17

    맞아요. 저도 감기기운이 있어서 바로 약을 먹었어요.

    그러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91 회색 5965 2016-10-08
지난 전에 선생님이 주신 "전자파 차단 스티커"말이에요. 핸드폰에 붙고 늘 같이 있었는데 어제 잃어버렸어요. 금색으로 할수있더라는 글자가 아주 많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리고 그 스티커를 보면 내 것이라고 바로 찾았는데요. 아~~~, 너무 섭섭해요.(ㅠ.ㅠ)"
5590
화해 +4
가주나리 13276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5589 회색 6981 2016-10-07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했다. 그냥 잘 아는 예문이라면 슬슬 음독했어요.(우성 여기부터 하자...^^) 저는 공부는 아침에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전에 조금 복습하려고,,,,,어젯밤은 깜빡했어요.(오늘 밤부터 해야지!) 가끔은 음독한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자기가 못한 데가 알게 됐대요. 아직 거기까지는 안하는데요. 참, 오래전에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듣고 "이게 뭐야? 내 목소리는 이런 거야?"라고 놀랐어요. 어제 점심시간에 라디오를 듣고 책을 봤는데 뭘 듣는지 읽는지 잘 모르겠었어요. 역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안된다!! 자~, 금요일이다.
5588 가주나리 6218 2016-10-06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바람도 멈추고 조용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한국의 상속에 관한 연수회가 있습니다. 요즘 수입이 감소해서 교통비를 내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가장 재미가 있는 내용이니까 가고 싶다고 생각중입니다.
5587 회색 8928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5586 가주나리 6069 2016-10-05
이전에는 저희 업계가 상담회등을 할 경우 신문사등에 안내문을 보내면 비교적 쉽게 게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 처럼 쉽게 게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필요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편 정보를 발신하는 게 어려운 상황. 인터넷등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신문에서 정보를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하는지 고민합니다.
5585 회색 7060 2016-10-05
저는 지금 노트를 늘 3권 써 있어요. 하나는 일기와 단어, 하나는 수첩, 또 하나는 메모노트. 일기와 단어 노트는 300페이지 있으니 당연히 집에 놓아두고, 수첩도 가끔 책상 위해 있어요.(가져가야 안되는데....) 하지만 메모 노트는 늘 매일 나갈 때 갖고 있어요. 생각하는 것도 느낀 것도 자주자주 메모해요. 그걸 보면서 수첩을 쓰거나 일기 내용을 정하거나 해요. 그런데 그 메모 노트가 필요하니? 라고 갑자기 궁금해서 수첩에서 메모할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오늘부터 그렇게 해봐요.^^
5584 가주나리 8485 2016-10-04
어제는 몸이 안 좋았습니다만 빠른 단계로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좋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583 회색 5946 2016-10-04
이번 주말은 한글 날이네요~. 저는 그 날은 음독하는 날이 되고 싶어요. 3연휴니까 하루라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다음 주말 15~16일은 매년 개최한 "아시아 페스티벌"이 있어요. 아시아의 여러 나라 학생들 교류 이벤트이에요. 오래전에 우연히 가서 김밥을 사 먹었어요. 그 때는 한극이 중심이었어요. 작년은 인도네시아, 올해는 어딨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있으면 가보자....^^
5582
빨리 +4
가주나리 10522 2016-10-03
오늘은 몸 상태가 안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고 쉬려고 합니다. 빨리 좋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