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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 나쁜 습관.
  • 閲覧数: 7122, 2016-09-30 04:59:36(2016-09-29)
  • 잘 알고 있는데 그만두기 어려워요.

    시계 대신 텔레비전을 켜는 거.

    아침 저녁은 매일 그래요.

    특히 저녁은 텔레비전을 안 켜야 한다!

    보고 싶은 드라마 하나, 1시간만 볼 수 있으면 저는 만족한다.

    그냥 뉴스를 흘리고 있으니까 그만 봐 버리고 시간이 없어졌어요.

    좋은 습관을 지니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필요하면 텔레비전을 켜지 마!!

    (^^ 가주나리 씨가 하는 생활은 바로 그거죠.)

    노력해 보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9.29 05:49

    맞습니다.
    그저께 도쿄에서 호텔에 숙박했을 때, TV를 켰으면 다른 것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역시 TV는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 회색

    2016.09.30 04:53

    역시, 텔레비전은 무섭네요.

    저도 그냥 켜는 걸 그만할 거예요.

  • 선생님

    2016.09.30 01:47

    맞아요.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요.

    다른 것을 할 수 없어지지요...ㅠ.ㅠ
  • 회색

    2016.09.30 04:59

    그렇게 느낀 사람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텔레비전은 볼까 말라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앞으로 저는 잘 선택해서 의의 있게 지내고 싶어요.

    아자!아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57 회색 8750 2016-09-20
어젯밤은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밤새 무서워서 잠을 수 없었어요. 바람이 너무너무 강해서 장문이 부서지면 어떨까 걱정해서요. 집이 흔들리고 바람 소리, 비 소리, 전동까지.... 새벽에 좀 잤어요. 일어나면 밖은 조용해요. 아까 강아지하고 좀 나갔어요. 바람 때문인지 여러모로 도로에 떨어지고 있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태풍은 지나가면 날씨 너무 좋아져요. 아마 오늘은 졸린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5556 회색 7791 2016-09-19
.태풍이 온다... 오늘은 아침부터 태풍을 대비하고 베란다,장문 여러모로 챙기해요. 뉴스를 보면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아서 그래요. 그래도 너무 늦어서 아직 별일이 없어요. 밤 늦게 오면 무서웠을텐데요.
5555 가주나리 8057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5554 회색 8744 2016-09-18
어젯밤은 비가 많이 내리고 전동까지.....좀 무서웠어요. 오늘은 습도가 높아요. 그리고 어제는 언젠가 볼까 봐 잡아넣었던 VHS나 CD를 다 버렸어요. 왜냐하면 볼 시간이 없고 지금은 보고 싶은 때 볼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거니까요. 오늘은 옷을 정리할 예정이에요. 아 맞다, 요즘 타이머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해요. 15분마다 제가 뭘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공부하는 때는 길고 멍하게 있는 때는 짧아요. 시간이 아까워서 멍하게 되는 게 끊어 뜨리고 싶다!! 더 시간 감각을 잘 가지고 싶어요.
5553 가주나리 7307 2016-09-18
어저께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젊은 회원이 좌장이 되고, 유산 분할 조정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실의 사례를 사용해서 구체적이고 아주 정중하게 해설이 됐습니다. 미경험자나 신인에게는 아주 고마운 연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좌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5552 회색 9810 2016-09-16
어제 이끼 시트가 도작했어서 오늘 하루 이끼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이끼기 낀 마당같은 베란다가 되고 싶어요. 마음이 가라앉은 절의 정원이 처럼.....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고나서 해야 돼요. 오늘은 일찍 푹 자고 내일은 방을 정리해야 돼요. 3연휴,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을까~요.^^ 허리나 다리가 아프지말고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551 가주나리 8737 2016-09-1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놓아, 그후 회의를 위해 이나시에 갑니다. 회의후에는 연수회도 있습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5550 가주나리 26330 2016-09-15
요즘 게다가 날씨가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의 느낌이 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 고 싶습니다.
5549 회색 8046 2016-09-15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5548 가주나리 24139 2016-09-14
어제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버스로 가는 것이 많습니다만, 어제는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갔다왔습니다. 오랜만에 긴 시간 운전해서 조금 피곤했지만 좋은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자동차 운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