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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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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954, 2017-04-30 07:23:56(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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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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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5 | 회색 | 7526 | 2017-05-02 | ||
저는 휴일도 일하는 평일도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해요. 오늘 아침도 거래요. 이렇게 큰 연휴는 강아지가 많이 응석부려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제가 일하러 하는 준비를 시작하면 포기해서 테이블 아래서 잤어요. 일하러 하는 분위기가 아는 것 같아요. 참 귀여워요.( 이제 11살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강아지, 강아지라고 불려요.어누덧 바라어지가 됐네요. | |||||
6034 | 회색 | 10924 | 2017-05-01 | ||
오전 중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을 갔다왔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더워서 밖에는 나가기 싫어요. 하지만 아직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창을 다 열어 저는 강아지하고 베란다에서 보냈어요.^^ 좀 더 하면 바람기까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켜야겠네요. 그 전에 에어컨을 청소했다. 욕실도 청소했다. 네일은 일하러 가야 되는데 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면 안된다. 일찍 자야겠다. ....아 참, 선생님 이 번엔 좀 큰 소포를 보냈어요. 또 삼성동 메일박스를 확인해 주세요.^^ | |||||
6033 |
노동절
+2
| 가주나리 | 7413 | 2017-05-01 | |
오늘부터 오월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오카야시에서 "메이데이(노동절)"의 모임이 있어서 술을 마실 겁니다. 예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모처럼 목소리를 걸려주셨으니까 기쁘게 참석할 겁니다. 밤은 어머니 집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 |||||
6032 | 가주나리 | 13115 | 2017-04-30 | ||
오늘은 사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일 년의 삼 분의 일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진짜 시간의 흐름이 빠릅니다. 오늘 최고 기온이 25도 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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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
+1
| 회색 | 11954 | 2017-04-30 | |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 |||||
6030 |
모두의 협력
+2
| 가주나리 | 8230 | 2017-04-29 | |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 |||||
6029 |
분화
+2
| 회색 | 8767 | 2017-04-29 | |
드디어 큰 연휴가 시작됐다.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원래 그렇게 분화하는 사쿠라지마이였다가 오랫동안 분화 안 했었어요. 푸른 하늘에 검은 화산 재.... 관광객은 기쁘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산 우리는 좀 힘들어요. | |||||
6028 | 가주나리 | 11728 | 2017-04-28 | ||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 |||||
6027 |
GW 뭐해요?
+1
| 회색 | 8453 | 2017-04-28 | |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 |||||
6026 |
고맙고 행복합니다
+2
| 가주나리 | 16628 | 2017-04-27 | |
어제 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사법서사라면 항상 당연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긴장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실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사전에 몇명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질문했습니다. 모두가 친철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은 너무 고맙고 행복한 것입니다. |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찾아서 가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