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657
昨日:
11,089
すべて:
5,230,641
  • 담요와 이불
  • 閲覧数: 12042, 2017-09-18 10:43:18(2017-09-17)
  •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コメント 5

  • 회색

    2017.09.17 08:58

    저도 어차피 집에 있으니까 옷을 바꿨는지 생각했는데 아직 더워서 안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밖에는 비나 바람이나 강하게 됐어요.
    이제야 태풍이 상륙하는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태풍을 위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았어요?

  • 회색

    2017.09.18 10:43

    우리 지방은 괜찮습니다.

  • 선생님

    2017.09.17 21:25

    저도 요새는 창문 다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역시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64 チョンサ 5087 2012-11-24
천사1004입니다[:ひよこ:] 숙제7과が間違っていました[:しくしく:] 빠르다は르不規則で[:右:]빨라요なのですね [:しくしく:]勉強が苦手です~[:しょぼん:] 숙제8과 고르다[:右:]고ㄹ[:プラス:]라요[:右:]골라요 기르다[:右:]기ㄹ[:プラス:]러요[:右:]길러요 천사1004[:ひよこ:]
6363
+1
heavengo 5087 2012-11-24
어제 김밥 을 만들었어요 3 개 만들었어요 계란 을 구워 시금치 를 데쳐 다진고기 를 볶아 구 에 했어요
6362
운쳬 5088 2012-11-24
다음 달에 서울에 가게 되었어요 시어머니가 한국에 가고 싶다라고 하셨으니까요 사실은 우리 작은 딸이 올해 3월에 한국에 유학을 갔어요 시어머니가 손녀를 만나고 싶어해요 그래서 저와 남편의 여동생과 우리 큰 딸도 같이 가게 되었어요 여자 네면으로 즐겁게 다녀올게요
6361 スジョン 5089 2012-11-24
첫일기 입니다[:初心者:] 앞으로、잘부탁합니다[:星:]
6360 회색 5089 2012-11-24
유자차 마시고 푹 쉬웠어요. 이제 목이 괜찮아졌어요.[:にこっ:][:チョキ:] 연말은 할 일이 많다니까 건강하게 보내야 지! [:コーヒー:]저는 겨울은 커피보다 코코아나 유자차를 자주 마셔요. 여러분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6359 회색 5089 2017-10-18
오래 동안 노력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효과가 겨우 나타나요. 계속 노력하면서 왔으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할 거예요.(아직 이상 체중은 멀어요.)^^; 지금까지 자기 체중을 관리하지 못하는 게 좋지 않았거든요. 몸이 아프기 때문에 운동은 가볍게, “먹어도 돼, 많이 먹으면 안대!” 노력은 그냥 그거밖에 없어요.
6358 コリアンマスター 5090 2012-11-24
삼원일일 이번달을 봄계절입니다
6357 カトキチ 5090 2012-11-24
1.한곡말을 고무할거예요. 2.내일도 빨리 돌아와면 hanguk.jp로 한곡말을 배울거예요. 3.파랗다 → 파래요
6356 회색 5090 2017-09-12
일기장에 날을 쓴 때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요. 조금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야 겠어요. 아침에 벼락이 많이 울리고 있어요. 지금은 밖엔 엄정 비가내리고 있어요. 일찍 산책을 갔다와서 다행이다. Thunder is ringing from mourning There is heavy rain outside now. 영어로 생각하면 꼭 졸려요, 정말....왜죠?! 선생님! 동영상 주소를 가르쳐주시고 감사합니다! 강남, 인사동!! 이건 아주 좋아요. 마치 스스로 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되요. 이런 동영상을 보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상상해요.
6355 カムサ 5091 2012-11-24
저는 지금 NHK라디오 레벨 업 강좌를 듣고 공부해요. 문법 점에 있어서 너무 공부가 되네요.[:パンチ:] 특히 오늘의 知っ得가 좋아요. 또 귀慣らし 입慣らし는 단어만을 번역하려고 하면 안돼요. 관용구는 그대로 기억해야 돼요.(모든 사람은 알고 있어) 열심히 공부해도 좀처럼 레벨압하는 게 어렵네요[:しくしく:] 하는 방법이 나쁜가?[:汗:]
6354 가주나리 5091 2013-11-01
오늘은 십일월 일일 금요일. 흐려요. 어제는 아들의 피아노 레슨이 있었어요. 레슨 후 우리는 라면을 먹었어요. 저는 매주 목요일에 삼인로 라면을 먹는 때 행복을 느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6353 가주나리 5091 2017-12-12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6352 가주나리 5091 2018-01-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드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나가노시는 여기보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교통은 괜잖을가 걱정입니다. 버스, 열차 또는 자동차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6351
감기 +3
べっきー 5092 2015-10-11
비엔나에서는 감기가 유행하고있어요. 나도 감기 걸렸어요. 해야 뒬 일 많은데, 약을 먹면 졸려 되기 때무네 곤란한 것 네요.
6350 가주나리 5093 2019-08-30
어젯밤은 영어회화 강좌에 참가했어요. 이번엔 선생님에 가까운 자리에 앉았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가 있었어요. 이 강좌에서는 매번 옆 자리의 참가자와 회화하는 시간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은 매번 같은 곳에 앉아서 같은 사람과 회화를 나누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매번 다른 자리에 앉아서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해요. 어느쪽이 공부가 될지 모르지만, 저는 한정된 기회 안에서 가능한 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 강좌도 앞으로 세 번 남았어요. 그 안에서 한 번은 일이 있어서 참가할 수가 없으니까 실질적으로는 앞으로 두 번밖에 없어요. 계속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가해서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잇고 싶어요.
6349 회색 5094 2012-11-24
일도 바쁘고 집에서도 바쁘고,아들도 시끄러워서 그런 생각하는 나도 싫어져버린다! 아직 조금 기분이 꿀꿀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기분을 풀기 외해 너무 좋은 드라마 "낭랑 18세"를 다시 보고 있어요. 한치혜 씨가 아주 귀엽고 좋아해요.[:love:] 그 드라마의 한치혜 씨를 보면 나도 모르게 싱글벙글해요. DVD가 갖고 싶어요. 참,회화 책을 공부하고 있으면 많은 상투어가 있어 그 표현을 기억하고 있으면 편리 것 같아요. 중급 수업의 선생님의 말을 듣고 써 보았어요. 수업 내용은 알지만 선생님이 말하고있는 말을 전부 문장으로 해보고 싶어서... 어려웠어요. 알아 들을 수 없었던 부분의 아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女性:][:パ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생각을 여러 〇〇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배우를 배웁시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배우시다. 그리고 배우를 위해서 말해보시다. 여러분이 할 수 있습니다. 앗싸!킹완찬!(이것으로 좋아?)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하~~오늘은 여기까지...ㅎ.ㅎ[:汗:]
6348 가주나리 5095 2014-06-15
유월 십오일 일요일. 맑아요. 어제 연수회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만족하고 있어요. 저는 새로운 길을 우리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어요. 제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 전해졌다면 반가워요.
6347 회색 5097 2013-06-30
주말인데 대청소를 하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못했어요. PC상태는 나빠요. 그래도 어떻게 하면 좋는지 모르니까 아들에게 부탁하는데 아직 해주지 않아요. 하지만 iPad로 입력하는 것도 익숙해졌어요. 기분도 점점 노력모드에 돼요. 오늘은 레슨을 받았어요. 몇번이나 보고, 공부 잘하고 싶어요! 이렇게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받고 힘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6346 회색 5098 2012-11-24
오랜만에 날씨가 활짝 갰다.[:太陽:] 그러니까 많이많이 빨래를 했다. 금방 마를 것 같아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빨래를 또 했다.[:音符:] [:にかっ:]잇달아 마르니까 기분이 좋아~! 근데 내일은 셔츠를 다림질해야지...[:汗:] 이제 저 무더운 날씨는 바이바이라면 좋겠는데.[:雨:][:左:][:しくしく:]
6345 파란하늘 5098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