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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다 실화하지 말고.
  • 閲覧数: 4878, 2018-02-20 05:36:52(2018-02-19)
  •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9 05:15

    네, 우리도 힘냅시다.
  • 회색

    2018.02.20 05:36

    혼자서 일하는 것도 힘든 때도 있겠죠.

    네, 서로 힘냅시다!

  • 선생님

    2018.02.19 23:28

    오늘은 학생들 말하기 시험날이었어요.

    4급이라서 발표 시험도 있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회색

    2018.02.20 05:35

    말하기 발표....저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86 회색 4935 2018-03-22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6685 가주나리 5997 2018-03-22
어제는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10 센치 정도 쌓였어요.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지고 기온도 올라갈 거니까 녹을 겁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고 오후에 시오지리시에서 연수회가 있습니다.
6684 ププステ 4645 2018-03-21
①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 찍은 사진 ②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③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연화는 재미있었어요. ④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未来形)   이거는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⑤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未来形)   여기가 제가 살 집이예요.
6683 회색 3173 2018-03-21
오늘은 수요일인데요 축제일로서 휴가이에요. 날씨 안정하거라 좀 추운 날이다.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내려고 마음이 따뜻해요. 우체국운 12:30끼지니까 서둘러 갔다왔어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아직 비가 내리고 주워요. 선생님에게도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6682 가주나리 3776 2018-03-21
오늘은 춘분의 날입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눈이 올 것 같아요. 게다가 90퍼센트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내리자 않습니다만 정말로 올까... 비라면 좋겠는데.
6681 가주나리 5830 2018-03-20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비가 눈에 바뀔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이제 눈은 필요 없는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일 오실 겁니다. 화이팅 !
6680 회색 7604 2018-03-20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린다. 벚꽃을 보기 전에 지면 안되는데 걱정해요. 매년 그렇다. 그리고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겨 생활을 바꾸고 싶어져요. 저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더 노력하겠어요.^^
6679 가주나리 5449 2018-03-19
여기 저기에서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지방은 조금만 더 걸릴 겁니다. 하지만 이제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6678 회색 4371 2018-03-19
패걸림픽이 끝났다. 저는 잘 봤어요. 그리고 감동하고 힘을 받았다. 금요일에 친구하고 벚꽃이 안 보인다고 말했는데 주말은 여기저기 핀다! 수쿠터를 타고 여기저기 벚꽃이 피는 걸 봤어요. 낮은 따뜻하고 벚꽃을 보고 밤은 패럴림픽의 폐회식을 보고 마음까지 따뜻한 주말이었다.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은데 벚꽃이 좀 걱정해요. 수요일 “春分の日”, 벚꽃놀이 하고 싶어요.
6677 가주나리 3420 2018-03-18
어제는 상담회가 있었습니다.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저는 한 부부게서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어려운 문제이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을 열심히 드렸습니다. 자신에게도 공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