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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다 실화하지 말고.
  • 閲覧数: 4886, 2018-02-20 05:36:52(2018-02-19)
  •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9 05:15

    네, 우리도 힘냅시다.
  • 회색

    2018.02.20 05:36

    혼자서 일하는 것도 힘든 때도 있겠죠.

    네, 서로 힘냅시다!

  • 선생님

    2018.02.19 23:28

    오늘은 학생들 말하기 시험날이었어요.

    4급이라서 발표 시험도 있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회색

    2018.02.20 05:35

    말하기 발표....저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46
날씨. +2
회색 3054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6645 가주나리 4359 2018-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한 서류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내일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서요.
6644 회색 6734 2018-02-27
이번 주말은 “동경 마라돈”처럼 우리 지방에서도 “카고시마 마라돈”이 있어요. 우리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챌린지해요. 응원을 해야겠어요.^^
6643 가주나리 4756 2018-02-26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6642 회색 2959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6641 가주나리 4512 2018-02-2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목욕탕도 가고 싶습니다.
6640 회색 4392 2018-02-25
오늘은 내 아들의 생일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하고 싶은데요. 결국 편지를 건널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적어도 목소리만이라도 듣게 해줘... 금요일에 인사 이동 발표했다. 동경에서 새로운 번부장님이 오실 겁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 새로운 상사에게 바뀌면 기대가 크요!
6639 가주나리 4069 2018-02-24
주식회사의 임원의 임기는 이전에는 2 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관에서 최장 10년의 임기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임기마다 등기를 해야하니까 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주식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이상에 깁니다. 잊지 않도록 등기를 해야 합니다.
6638 가주나리 3968 2018-02-23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6637 회색 3593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