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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
  • 閲覧数: 7110, 2018-05-27 05:53:50(2018-05-26)
  •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6 23:18

    아이고!! 계속 소리가 작으면 수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5.27 05:53

    그러네요. 잠간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25 가주나리 6299 2018-06-15
曇り空です。 予報では雨が降るとのこと。 韓国語教室への通勤は、いつもは電車ですが、 運びたい荷物もあるので、今日は車で行こうかと考えています。 흐린 하늘이에요. 예보에 따르면 비가 올다고 해요. 한국어 교실에의 통근은 평소는 전철이지만, 운반하고 싶은 짐도 있어서 오늘은 차로 갈까 라고 생각중이에요.
6824 가주나리 8398 2018-06-14
昨日、また新しい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来て下さる方のために、きちんと準備をして、一生懸命レッスンをしたいと思います。 어제 다시 새로운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 와주시는 분을 위해서도 제대로 준비를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6823 회색 7121 2018-06-14
요새 우리 강아지는 아침 산책은 안해요. 산책 가려고 말하면 도망쳐요.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데리고 안가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가 한 운동인데.... 치와와니까 귀엽다 귀엽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네요.^^
6822 가주나리 10492 2018-06-13
静かな朝です。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書類を仕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明日裁判所に提出する書類です。 午後から韓国語教室に出勤します。 今日もがんばろう。 조용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내일 법원에 제출할 서류예요. 오후부터 한국어 교실에 출근해요. 오늘도 힘내자.
6821 회색 7073 2018-06-12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6820 가주나리 9253 2018-06-12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書類を作ります。 午後、会議があります。 そのため、韓国語教室のレッスンはお休みです。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오후 회의가 있어요. 그래서 한국어교실의 수업은 쉽니다.
6819 가주나리 8960 2018-06-11
今朝は曇っていて、雨が降りそうです。 昨日とおとといは、日頃できない用事を済ま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日からまた一週間、新たな気持ちで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오늘아침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요. 어제와 그저께는 평소 할수 없는 일을 끝마칠 수가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려고 합니다.
6818 가주나리 5929 2018-06-10
어제는 이것저것 잡일을 끝마쳤어요.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조금 더 있어요.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해요. 昨日はあれこれ雑用を済ませました。 今日もやるべきことがもう少しあります。 そして明日からまた一生懸命働けるように、準備しようと思います。
6817 가주나리 4738 2018-06-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어요.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교실을 쉬고 여러가지 잡일을 끝마칠 예정이에요.
6816 회색 5325 2018-06-08
어제 우리 아버지가 수술을 받았어요. 잘 되고 다행이에요. 아마 일주일 동안 입원을 할 거다. 어머니도 병이 있으니까 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좀 걱정하지만, 저도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어요. 제대한 빨리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요. 아버지는 원래 건강한 평이기 때문에 집에 없으면 뭔가 외로워요. 어머니는 더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내내 옆에 있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