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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 자리가 비어서 고맙다
  • 閲覧数: 8304, 2018-11-01 06:53:00(2018-10-31)
  •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31 21:53

    서울은 엄청 추워졌어요. 그곳은 어떤가요?^^
  • 가주나리

    2018.11.01 06:53

    나가노도 추워졌어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5 하면 18383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94 보고 싶다 15851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93
보고 싶다 15755 2012-11-24
92 준준키치 15093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91 날아라 병아리 18484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90 하면 1542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8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0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 えりにゃん 15431 2012-11-24
87 kesao 13672 2012-11-24
86 kesao 15285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