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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로 들어갔습니다
  • 閲覧数: 6462, 2019-12-29 06:20:58(2019-12-29)
  •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7 うみんちゅまま 17717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66 토끼양 1136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65 미래 16471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64 うみんちゅまま 14402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63
数字 +1
キーコ 12068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62 떡볶이 18808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61 토끼양 10340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60 떡볶이 22048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9
토끼양 13274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58 케이코 14396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