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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로 들어갔습니다
  • 閲覧数: 6468, 2019-12-29 06:20:58(2019-12-29)
  •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7 케이코 7634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6 미래 540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5 キーコ 861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44 토끼양 10524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43 ノブ 6211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42
오눌 +1
syndy 5829 2012-11-24
8741 케이코 6766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40 래니 12287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9 kero 8909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8 케이코 873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