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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시기야 말로
  • 閲覧数: 7925, 2020-04-26 06:47:17(2020-04-26)
  •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991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71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40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30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74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43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8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65 2012-11-24
47 준준키치 178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