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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에...
  • 閲覧数: 7240, 2012-11-24 19:00:48(2012-11-24)
  •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라고 책에서 읽었어요.

    조금 어렵지만, 우리 힘내요!
    저도 얼마나 자주 잊어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공부해요!*^^*
    推薦:19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김민종씨, angyon씨, 영미씨
    격려해줘서 고맙습니다 ㅜㅜ
    여러분 말을 들어서 자신이 생겼어요
    힘 내요 천천히..
    여러분 너무 너무 좋은 사람들이구나..ㅜㅜ
    推薦:190/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괜찮아.

    거북이 걸음이라도 괜찮아,
    우리들 고민하면서도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면,
    꼭 좋은 날 오겠죠?

    같이 힘내자.
    推薦:42/0 修正 削除
  • angyon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처음 뵙게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면 괜찮아요^^
    같이 재미있게 열심히 하자~~!!
    推薦:112/0
  • 영미

    2012.11.24 19:00

    나도 요즘에 새로운 단어가 기억할수 없어서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기억하면, 언젠가 자기 말에 돼는 일이 올 꺼에요.
    나도 열심히 하니까,고미마요 씨도 힘내세요.^^
    推薦: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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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에리까 8949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536
일기 +2
김 민종 7222 2012-11-24
일기-기온-온천-천원-원하다-다음-음악 -악기-기말-말씁-씀씀이-이익-익숙하다- 다다르다-다각적-적도-도기-가야금-금성-성정,, 끝이 없어서,, 오늘은 끝 점심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봐야지.
535
감동 +3
고미마요 7744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534 김 민종 8496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533 김 민종 7490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
532 angyon 5068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531 김 민종 996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고미마요 7240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
529 밤밤 7694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528 김 민종 12156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