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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이 지나는 것이 빠르다!
  • 閲覧数: 5811, 2012-11-24 19:01:06(2012-11-24)
  • 드디어 봄방학도 끝났어요.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4월은 너무 바쁘니까...

    요새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도록 되었지만 항상 ???한 말이에요.^^

    계단을 뛰어 오르고,"피곤하다" "피곤해" "힘들다"???

    단 이거만으로도 바로 말 못해요.

    아이고...[:しょぼん:]아니,한국어로 생각하도록 되었다니 진보지요?!

    ㅋㅋㅋ...오늘은 스스로 칭찬해요...[:ぽっ:]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정말 대단해요!

    이제 조금 있으면 말하기도 자연스럽게 나올 거예요! *^^*

    >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띄어쓰기)

    ->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못 갔어요.


    >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야 하는데 미안해요.



    推薦:12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7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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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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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머? +1
회색 7325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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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색 11830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