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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2009년4월10일
  • 閲覧数: 6167, 2012-11-24 19:01:06(2012-11-24)
  •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

コメント 6

  • 선생님

    2012.11.24 19:01

    저는 죽(おかゆ)의 종류를 써 볼게요.*^^*

    1. 호박죽:カボチャかゆ

    2. 팥죽: あずきがゆ

    3. 잣죽: 末の実のかゆ

    4. 야채죽: 野菜かゆ

    5. 전복죽: アワビかゆ
    推薦:69/0
  • 산사람

    2012.11.24 19:01

    아. 그렇구요.
    김민종씨 설명 감사 합니다.
    주제가 있으면 주제를 따라서 이네요. ^^
    推薦:82/0
  • 김 민종

    2012.11.24 19:01

    산사람 씨 미안해요.

    먼저,,잘 설명을 할 줄 모르겠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단어의 꼬리를 잡아 계속될 수 없는 말이 나올 때까지 할 놀이.. 일본에서는 ん。로 끝.

    예를 들면.
    단어=어린이=이탈=탈모=모자=자력=력..끝
    이서서 할 수 있는 단어가 없으니까 끝이다.

    4월 8일의 놀이는 아웃! 라고 판정을 했었지만, 그것은 산 사람 씨가 티이틀을
    *음료수* 라고 결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타이틀이 없었으면,훌륭한 끝말잇기 였는데......

    설명이 너무 서툴러서 이해를 받을 수 있는지?
    걱정이에요.

    그러면,제 끝말잇기를 하나 합니다.
    타이틀 음식. 산 사람 씨의 김치부터..

    김치=치즈케이크=크래커=커피콩=콩비지찌개=개 장국=국밥=밥=밥알=알 젓=젓갈=갈비=비빔밥.

    혹시 잘 못되어 있었으면, 그 때는 미안해서,어떡하죠? 호호호, 푹 쉬세요.
    推薦:96/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1

    오자가 있었나봐요,,상상하면서 읽으세요.
    推薦:194/0 修正 削除
  • 회색

    2012.11.24 19:01

    말잇기는 어렵기 때문에,

    밥(ご飯)→빵(パン)→죽(お粥)→비빔밥(ビビンパ)→볶음밥(チャーハン)→국밥(クッパ)

    반찬(おかず)→나물(ナムル)→튀김(てんぷら)→희(刺身)→만두(餃子)→찌개(チゲ)

    라면(ラーメン)→냉면(冷麺)→짜장면(ジャージャー麺)→우동(うどん)

    떡볶이(トッポキ)→파전(チヂミ)→구운 고구마(焼き芋)→팥빙수(カキ氷)
    推薦:147/0
  • 회색

    2012.11.24 19:01

    寿司を見つけました。

    海苔巻き→김밥
    寿司→초밥
    いなりずし→유부 초밥
    にぎり寿司→생선 초밥
    推薦:19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96 회색 10547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
1195 산사람 5446 2012-11-24
어제 좀 일찍 잠을 잤더니 이 시간에 일어나 버렸어요. 어제도 열이 조금 났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끝말잇기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회색씨의 단어 익히기 방법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2009년4월14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원:病院) - 의사 : 医者 - 간호사 : 看護士 - 진찰 : 診察 - 입원 : 入院 병원(病院) -> 접수(受付) -> 진찰(診察) -> 처방전(処方せん) -> 결재(支払い) -> 약국(薬局、くすりや) -> 집(家) 옛날에 어렸을적에는 병원 놀이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 요즘 아이들도 병원 놀이를 할까요?
1194 회색 10721 2012-11-24
오늘아침은 서쪽 하늘에 아직 달이 남고 있었어요. 문득 멈춰 서서,주위를 바라보면 좀 전까지 꽃봉오리였던 깃옷 쟈스민이 꽃벌어져 강한 향기를 발하고 있어요. 그런 산책하고 강아지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音符:] 아~정말 기분이 좋은 아침였어요. 단 그런 일으로 이렇게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계속하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으니까 계절 노래를.... [:音符:]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다~~  앞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音符:]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다~~  앞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春が来た」예요.여러분들도 함께 노래하자!!ㅎ.ㅎ
1193 물방울 5183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
1192 산사람 9074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191
앗싸! +2
회색 9653 2012-11-24
요새 회화 책을 암기할 것이 좀 늦어졌어요. 책의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마음에 든 테마부터 암기하고 싶어요. 하고 보면 이쪽이 좋봤어요.[:にぱっ:][:チョキ:] 기분을 바꿔서 앞으로 힘내자! 노트는 거의 정리하고 인덱스도 붙이고 일단락 지었어요. 이제부터 조사한 것이나 눈치챈 것을 하나하나 노트에 추가 기입하고 싶어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발견한 표현 등은 따로 되어 있어요. 제일 많은 페이지는 "어미"인덱스예요.^^ 내 사전 완성~~!![:オッケー:][:にひひ:] 하지만 아직도 계속 된다...ㅎ.ㅎ
1190 밤밤 4867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
1189 회색 8380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산사람 6167 2012-11-24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
1187 회색 8808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