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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目
  • 閲覧数: 5161, 2012-11-24 19:02:15(2012-11-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실패를 했습니다[:しくしく:]
    매우 분합니다[:きゅー:]

    한국어의 공부는 오늘은 第6課의 노트をとりました。
    선생님의 動画를 매일 見ているからか、会話文を暗記していました[:ぎょ:]
    急にベラベラ한국어를しゃべりだすから、家族がビックリ。
    という自分も、本文丸暗記に驚きました。

    継続は力なり[:パンチ:]←という한글の素敵な言葉は無いかな~。
    (翻訳ソフトではだめだった。)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コメント 2

  • 회색

    2012.11.24 19:02

    まちーん 씨, 안녕하세요?

    으아~멋있어요!!わー、かっこいい!

    극히 당연한 말은 다 암기해도 좋아요.
    良く使う言葉は 丸暗記しても良いです。

    저도 자주 이렇게 말해요.
    私もしょっちゅう こう言います。

    "계속 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어!"
    続ければいい!私はでき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
    私が一番好きな言葉は

    "서두르지말고 쉬지말고 포기하지말고"
    急がず、休まず、あきらめす

    지금까지 많은 친구한테 말했어요.
    今までたくさんの人に言ってきました。

    어때요?どうですか?

    마음에 들면 말해 보세요!気に入ったら言ってみて!
    推薦:85/0
  • まちーん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녕하세요?
    매일 코멘트 감사합니다!
    회색씨의 좋은말,노트に書いておこうと思います。
    (授業の노트가 追いついてからですが・・・)
    今から、それが楽しみです。
    これからも色々教えて下さい!
    잘 부탁합니다!
    推薦:5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まちーん 516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실패를 했습니다[:しくしく:] 매우 분합니다[:きゅー:] 한국어의 공부는 오늘은 第6課의 노트をとりました。 선생님의 動画를 매일 見ているからか、会話文を暗記していました[:ぎょ:] 急にベラベラ한국어를しゃべりだすから、家族がビックリ。 という自分も、本文丸暗記に驚きました。 継続は力なり[:パンチ:]←という한글の素敵な言葉は無いかな~。 (翻訳ソフトではだめだった。)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6336 가주나리 5162 2017-07-26
어제는 현내의 좀 먼 곳에 있는 동기의 사법서사가 마쓰모토의 법원에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김에 제 사무실에 들러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일도 줄었구나, 생활도 힘들어졌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친구가 너무 적지만 역시 그 사람은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
6335 のっこ☆ 5163 2012-11-24
サランヘヨとアニョハセヨしか知らない私。 頑張ります!無理せず、長い目で自分を見守ります♪
6334 べっきー 5163 2015-03-24
알프스에서 불는 바람이 아직 차가운 만 따끈 따끈 봄의 햇살이 따뜻하고, 일광욕을하고 싶다. 오월에 일본에 일시 귀국을 할 수도 정해져 기대돼요.
6333 회색 5165 2012-11-24
촬영 때문에 왔어요. 일년에 사 오 번 정도 여러 곳에 출장간대요. 우리 지방에 오는 것도 참 오랫만이에요. 만날 때마다 나이를 먹고 서로 모습을 보고 웃어요.[:汗:] 어쨌든 서로 건강하면 좋다고 해요. [:にこっ:]엄마 아빠도 만나서 안심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엄마 아빠엔 아이니까 그러네요.[:ハート:]
6332 회색 5165 2013-02-01
지금 세상에서 어려운 문제가 많이 들었어요. 하긴 나 같은 세대는 어느정도 때려주고 성장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행동이 교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응석 받아준지 방치하는지 그것도 그래요.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 동시에 어려운 문제예요. 너무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아요? 어른이라서 부모라서 많이 생각해야 해도 진짜 답은 있을까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상대나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낀지 그것이예요?
6331
결과 +5
회색 5165 2017-08-03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6330 가주나리 5165 2017-12-12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6329 シカ 5166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6328 삼못쓰 5166 2015-07-20
어제 강원도 정동진에서 메일친구가 제 집에 놀러왔어요. 국제항에서 제 집까지 두시간 걸리니 맞이하러 가서 1년만의 만남...서로 악수해서 그대로 자동차로 작은 온천으로...... 산속이니 공기가 맑아 있어 노천탕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소나기가 와서 곧 안에 들어가서 산천어 요리를 먹고나서 쉬어 있으면 비가 그쳐서 케이블카를 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당풍,벚꽃이 피어있으면 더욱 좋았지만요... 그날밤은 묵기로 하고 있었으니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국KBS방송을 보거나 시디를 들었어요. 친구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귕인 장윤정 시디를 선물로 받았어요. 언제였는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콘서트를 본 지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후 잠을 잤지만 덥고 모기가 시끄러워서 저는 별로 잘 수 없어서 장윤정 뿐만아니라 대구중심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노은정의 시디도 듣고 짬을 때웠어요. 그 분은 다른 메일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가요. 다음은 제가 다시 정동진에 놀러가요~!
6327 회색 5166 2015-12-14
오늘부터 감정 표현을 공부하다. 마음이 느낀 기분, 희로애락. <기쁘다> <슬프다> <화내다> < 즐기다 > <슬프다> <사랑하다> <미워하다>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나는 싫어요. 즐거운 일뿐이 아니라 슬픈 일도 있어요. 얼마만큼 사랑해? 왠지 모르게 밉다. 아이고~,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이주일빡에 없네요. 올해는 다음 주까지 일해서 휴가가 된 회사도 있어요. 우리 회사는 28일까지다!! 이번 휴가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얼마 정도 내 시간을 갖고 있는지가 문제다...(^^)
6326 가주나리 5166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325 らんらん姫子 516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이사이트를 찾아서 너무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바쁘시겠네요... 오늘 중급4과 까지 끝났는데...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6324
유죠나 5167 2012-11-24
오늘 기본를 공부.아주 조리다. [:Zzz:][:Zzz:][:Zzz:]
6323
チュミ 5168 2012-11-24
6322
꼬마야옹 5168 2012-11-24
6321 회색 5169 2012-11-24
공부하려고 산 노트를 전혀 쓰지 않아요. [:ぷん:][:ダッシュ:]이건 안돼! 죽을 만큼 공부했던 사람인 얘기를 들었는데. 죽을 만큼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노력이 부족이라고 알아요. 한마디 말하는 때 어떤 표현이 있는지 해 보려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나빠서 생각이 안나와요. 오늘 다시 해 보자![:コーヒー:](피 마시고 유유하게 말하는 것도 안 될까?) 열심히 공부해라, 내말이에요
6320 회색 5171 2012-11-24
연속드라마는 일일드라마라고 해요? 오늘 공부한 회화에 나왔어요. 일본어라면 말하지 않는 표현이에요. 가끔 그런 표현이 나와 재미있는 때나 혼란하는 때가 있어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표현은 기억에 남아 사용해 보고 싶어요. 회화 책은 대화라면 기억하기 쉽지만 설명적인 회화(회의나 관광안내)는 기억하기 어려워요. 아직 좀 남아 있는 책을 끝까지 공부해서 내년은 복습할 거예요. 그리고 내년이야말로 더 말해 보자!!파이팅![:にかっ:][:グー:]
6319 회색 5171 2012-11-24
색깔을 다시 공부하겠어요. 하긴 단어를 공부해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기억해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단어는 잊어버렸어요. 특히 색깔은 좀 어려워서. 잊었다가 내 책상에 '무지개 색은 빨주노초파남보이다.' 라고 메모가 있어요. 테마를 정하고 일기를 써보자고 말했던 거 언제였니? 무슨 일도 하지 못한 사이에 책을 읽었어요, 힘 낼 위해. 그 중에 '일곱의 습관'도 있어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몇번도 읽었어요! (아니, 중요한 곳 뿐이에요.) 그 노트가 푸석푸석할 때까지 공부해야 해!
6318 회색 5171 2017-07-04
일년동안 병원에 다니고 약을 받아 먹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의사선생님께서 "이 정도로 안정한다면 살이 빼지면 약을 안 먹는 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얘?! 정말이에요?" 그러면 더 노력해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혹시... 일년동안 저를 보고 좀처럼 살이 빼지 않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지 게 아냐? 하긴 다이어트가 무슨 다이어트야....말간이었어요.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