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거리
-
閲覧数: 11062, 2014-10-29 05:42:17(2014-10-27)
-
시월 이십칠일 월요일.새벽이다.오늘 아침 길거리에서 달리는 남자를 봤어요.조깅이 아니라 단거리 선수 처럼 대시를 하고 있었으니까 조금 놀랐어요.그리고 고양이도 봤어요.새벽의 거리는 낮과 다른 풍경을 볼 수있어서 좋아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4306 |
셔핑
+1
| べっきー | 8104 | 2014-11-01 | |
| 친구가 도라갔기 때문에 외로워요. 오늘은 Orsay에서 쇼핑으러갔어요. 생일쿠폰이 도착했으니까요. 이쁘은 스웨터를 살수있어서 기뻐요. 하지만 인파에서 감기를 또 받은 것 같아요. 겨울처럼 추워졌으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 |||||
| 4305 |
큰 회의
+2
| 가주나리 | 14166 | 2014-11-01 | |
| 십일월 일일 토요일. 비가 와요. 오늘 히로시마로 갈게요. 히로시마에 가는 것은 두번째 예요. 이번은 큰 회의가 있어요. 저는 회의에서 많은 것을 배우거 싶어요. | |||||
| 4304 |
히로시마에
+1
| 가주나리 | 6683 | 2014-10-31 | |
|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따뜻해요. 기온은 8 도. 요즘 좀 바빠요. 그래서 좀 피곤해 있어요. 하지만 그건 행복한 것이에요. 저는 감사해야 해요. 내일부터 히로시마에 가요. 2일간 회의에 참석할 거예요. 맛있는 음식을 먹자 ! | |||||
| 4303 |
놀라서 보고!
+2
| 회색 | 15554 | 2014-10-31 | |
| 오늘은 아침부터 기온이 20℃ 정도 있어서 반팔 T셔츠를 입어 산책했다. 어떡해~! 회사 갈 때는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시월 마지막 날인데 놀랐어요. | |||||
| 4302 |
웃지 마세요.
+2
| 회색 | 14222 | 2014-10-30 | |
| 어제까지 너무 바빴어요. 기간이 있는 일이 있어서 그래요. 시간이 늦는 줄 알았어요. 어제 퇴근 시간까지 준비 다 됐고 영업 직원에게 전달했어요. 그러니까 오늘은좀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 때는 어떤 고객의 내년 영업계획을 만들겠어요. 빈 시간에 천천히 만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내년 달력을 보니까 발견했어요. 내년 구월에는 긴 휴가가 있어요! 여러분도 내년의 달력을 보세요~. 특히 구월!! | |||||
| 4301 | 가주나리 | 10833 | 2014-10-30 | ||
| 시월 삼십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기온이 2도, 어제와 같았어요. 앞으로 일일 추워질 구나... 오늘도 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심히 하자. | |||||
| 4300 |
좋은 회의
+2
| 가주나리 | 15895 | 2014-10-29 | |
|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추워요. 기온은 2 도 예요. 어제 회의는 좋았어요. 참가자에서 적극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그것은 드문 것이에요. 하지만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기뻤어요. | |||||
| 4299 |
지금
+2
| べっきー | 7123 | 2014-10-28 | |
| 안녕하세요. 비엔나는 갑자기 추워졌어요. 지난주는 평균 이십도 였지만, 이번주는 오도예요. 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고싶어요. 지금 캐나다에서 알게된 친구가 일본네서 오고있어요. 그녀는 세계 일주여행을 하고있어요. 오늘은 브라질에서 알게 된, 세계여헹중이는 부부와 비엔나 시네를 산책 하겠다고 해요. 이맘때 세계적으로 유명하는 빈 시년 음악화가 개최하는 빈 음악협회의 황금 홀에서 빈 필하모니 관현악의 음악에 취해있을 무렵 것어요. | |||||
| 4298 |
가장 추운 아침
+2
| 가주나리 | 16510 | 2014-10-28 | |
| 시월 이십팔일 화요일. 좋은 아침. 오늘 아침은 가장 추워요. 기온은 4도였어요. 오늘은 사쿠와 나가노에 가요. 운전에 주의하고 싶어요. | |||||
| ⇒ |
새벽 거리
+2
| 가주나리 | 11062 | 2014-10-27 | |
| 시월 이십칠일 월요일. 새벽이다. 오늘 아침 길거리에서 달리는 남자를 봤어요. 조깅이 아니라 단거리 선수 처럼 대시를 하고 있었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고양이도 봤어요. 새벽의 거리는 낮과 다른 풍경을 볼 수있어서 좋아요. | |||||
매일 보는 거리도 다르게 보여요.
하지만 그렇게 빨리 달리는 사람이 있는다니 너무 놀랐죠.
저는 매일 아침 4시 40분쯤 강아지와 산책해요.
그래서 자주 별을 봐요.
제가 사는 곳은 산책 후는 아직 땀이 나와요.
선풍기도 아직 쓸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