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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보다 늦지도 모르겠다!
  • 閲覧数: 5232, 2015-03-01 08:34:42(2015-02-28)
  • 구구을 위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못해요.

    이 단은 코 노래 부르고 있어.

    아~, 내 입, 혀가 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02.28 23:15

    잘 안 쓰던 부분을 써서 그럴 거예요.

    그래도 연습하다 보면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 회색

    2015.03.01 08:34

    선생님, "아빠 힘내세요" 그 노래를 사이트에 게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부르고 많이 말하면서 안 쓰는 부분도 맘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될거야!!
    네, 아자아자 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회색 5232 2015-02-28
구구을 위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못해요. 이 단은 코 노래 부르고 있어. 아~, 내 입, 혀가 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4514 가주나리 7282 2015-02-28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그후 증명사진을 찍을 거예요. 저는 항상 증명사진을 찍을 때, 긴장해서 얼굴 표정이 딱딱하게 되는 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relax 해서 미소로 사진을 찍어 싶어요. 하지만...그것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미소로 될 수 있을까 ?
4513 가주나리 8885 2015-02-27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이십칠일 금요일. 이 달의 마지막 주말이다. 이제 새벽이다. 다음 달 부터 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해요. 인생 생각대로 가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자신에서도 아직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렇게 믿어서 앞으로도 살고 싶어요.
4512 회색 4778 2015-02-27
그거 알아요? 저는 몰랐어요. 어제우연이 찾았어요. 편지를 보낼 때 넣어 두어요. 스스로 만들 수 있대요. 앞으로 꼭 해보고 싶어요.
4511 가주나리 10006 2015-02-26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아직 아직 춥다. 이 시간 밖은 이제 밝아요. 낮이 길어졌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4510 회색 6642 2015-02-26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사무실은 작년 이사해서 사쿠라지마가 가까이에 됐어요. 어제는 사쿠라지마가 동 할 때마다 유리창이 덜렁덜렁 흔들렸어요. 그 때 창 밖을 보면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있어요.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죠!!
4509 가주나리 7907 2015-02-25
오늘 기온은 1도 였어요. 오늘은 시청과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508
연습 +1
회색 7775 2015-02-25
어제 아무도 없는 점심시간에 구구단 노래를 연습했다. 이 단만 잘할 수 있게 됐다. 6의 발음이 세 가지 다 있네요. 와~, 많이 공부가 돼요. 큰 소리로 노래하겠어요.(^^)
4507 가주나리 9854 2015-02-24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근데... 어제 저는 전자 인증서가 만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가끔 밖에 사용하지 않은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는 때 문제가 나서 곤란해요. 시청에 가서 갱신을 해야 돼요.
4506 회색 7448 2015-02-24
한국어 구구단은 생각보다 어렵다.... 숫자는 보면서 말하는 건 할 수 있지만 그냥 말하는 건 어려워요. 제 전화번호는 말할 수 있지만.... 숫자는 아칙 자연스럽게 구사하지 못하네요. 아~, 너무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