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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바람
  • 閲覧数: 6330, 2015-10-03 05:18:05(2015-10-02)
  • 어젯밤은 바람이 강했어요.
    나무 분지가 부러서 많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집에 돌아왔을 때 정원의 화분에 심은이 쓰러지고 있었어요.
    이런 것도 있구나...

コメント 1

  • 회색

    2015.10.03 05:18

    정말 올해는 날씨가 좀 이상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가주나리 6330 2015-10-02
어젯밤은 바람이 강했어요. 나무 분지가 부러서 많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집에 돌아왔을 때 정원의 화분에 심은이 쓰러지고 있었어요. 이런 것도 있구나...
4906 회색 7838 2015-10-02
저는 공부할 때 포터불루MD를 사용하고 있어요. 놀랐죠,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다니....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으니 새로운 것이 가지고 싶은데 이제 어디에도 팔지 않아요. 어제 그런 얘기하면 동료가 이제 사용하지 않아서 보려고 하는 것이 있으니 저한테 준다고 해요. 포터불루 CD도 있대요.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는 사람도 있네~라고 귀하게 여겼어요.
4905 가주나리 10622 2015-10-01
이제 10월이네요. 이제부터 년말에 향해서 바빠질 거야. 하루 하루 천천이 확실이 살고 싶어요.
4904 회색 9460 2015-10-01
저는 일할 때 제가 생각보다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데 어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말해 준 것은 이거였어요. "혼잣말으로 앗다! 라고 왜? 라고 하니까 지금 어떤 기분으로 일하는지 잘 알기 쉬워요." 하하하하....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4903
구월 +1
べっきー 5066 2015-10-01
안녕하세요. 또한 오랜마이에요. 이달는 다양한 일이 있었어요. 우선, 처음 파리에 여행을 갔어요. 생일 선물 이었기 때문에요. 파리에는 귀여운것이 많이있어서, 아무도 이것도 사고싶어졌어요. 다만, 큰 도시에 특유이지만, 공공장소가 매우 더러운 면도 많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였어요. 비엔나에 돌아와서부터는, 일봍에서 친구가 와서,네 집에묵었어요. 닷새간 여핸였지만, 그는 이틀간 이탈리아여행에 갔어요. 사흘간 만였지만, 할친구와 많아 이야기할스있어서, 내게도 여행중 같은 멋진 날들되었어요.
4902 가주나리 9150 2015-09-30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9 도 였어요. 오늘은 9 월 마지막 날이에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901
벌써? +2
회색 7653 2015-09-30
9월 마지막 날이다. 음, 올해도 3개월이 남았네요. 영어 공부는 결국 잘하지 못했다. 한국어도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은데 좀.... 아냐, 아직 3개월 남아 있었는데요. 앞으로 일기도 재미있는 걸 쓸게요. 전에 쓰던 상상대화도 좋겠다. 뭔가 재미있는 걸 생각해 볼게요.(^^)
4900
큰 일 +2
가주나리 8483 2015-09-29
어제는 한 큰 일이 끝났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전중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899 가주나리 6625 2015-09-28
구월도 마지막 주를 맞았어요. 오늘은 오전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손님의 댁으로 가서 그후 손님이 사무실에 오실 예정이에요. 저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어요.
4898 회색 6230 2015-09-28
잘 하는 것도 없고 반성만 많은데,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헛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너무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롭게 시간을 잘 쓸 수 있도록... 처음에는 좀 노력하면서 점점 당연한 일에 해요!! 보름달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