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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한자변환 「免許香辛料」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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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503, 2013-02-14 20:18:33(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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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면허경신수속을 알리는 엽서가 왔는데 ..
이비인후과의 선생님에 의하면 운전을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기 때문에 경신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해 놓아두는 게 좋을거다.. 해서 아까 경찰서에 가
수속을 해 왔다.
경신일시가 3월 27일.란다.
강습이 1개월이나 뒤에 될다니 .. 잊어버릴까봐 ,걱정이다.
근데 .돌아오자마자 ,지불한 면허경신료를 컴퓨터가계부로
쓰려고 입력했더니 .. 어머머 *면허향신료*라고 변환했다.
내 컴퓨터 한자변환은 사 온 애초부터 몇번이나 같은 틀림을
되풀이 해서 ,, 바보다.
보통 한번 틀린 뒤에 고쳐쓰면 다음부터는 제대로 변환을 해 주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컴퓨터는 배우는 것을 모른 것 같다.
어쩌면 개는 개 주인을 닮아지는다고 하는 듯과 우리 컴퓨터도
그런건가?
그런것이라면 .. 난 화낼 것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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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컴퓨터를 쓰는 건 사람이니까.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도 별로 영리하지 않아요.
우리 아들이 친구에게 받은 낡은 컴퓨터가 더 영리해요.
우리 아들은 컴퓨터에 대해 너무나 밝으니까 그래요.
PC Life를 많이 즐기고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