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00
昨日:
11,047
すべて:
5,258,999
  • 웃고 살자.
  • 오늘은 꽤 무덥다.

    느끼는 기미는 가을이지만,  여는채의 창문부터 들어오는 바람은

    상쾌하지만 ,늦무더위가 이겨서 무릎 구부려 앉아 있는 무릎 뒤를 땀이

    스르르 흘려 기분이 좋지 않다.

    달력과 같이 푸른날처럼 기분도 블루.

    염색 때문에 무겁게 부어 있는 얼굴이 더욱더 블루한 기분을 늘리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아까 뉴스로 어젯밤에 매돼지가 세 마리 먹이를 구하려고 서울 시내에

    나타났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잡을 수 못해 산으로 돌아갔던 모양이다는

    뉴스를 하고 있다.

    어느나라도 독같은 소동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웃음 나왔다.

    웃더니 좀 기분도 가볍게 된 것 같다. 

    웃자.. 웃고 살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36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8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45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69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8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73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6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73 2017-12-04
notice 선생님 27408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69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73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96 2016-12-18
notice 선생님 4284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3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79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36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9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628 2016-05-17
notice 선생님 65429 2015-01-05
761 선생님 6137 2014-08-18
760 회색 10813 2014-01-13
759 ビビンパプ 12553 2013-08-27
758 ビビンパプ 11501 2013-08-26
ビビンパプ 11476 2013-08-24
756 ビビンパプ 14547 2013-08-23
755 ビビンパプ 12045 2013-08-21
754 ビビンパプ 9413 2013-08-20
753 ビビンパプ 7212 2013-08-10
752 ビビンパプ 7703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