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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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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46, 2019-01-26 02:05:03(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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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오지 못하고 미안해요.
사실은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지금은 아침인데 바빠서 또 와서 쓰려고 해요.
여전히 지금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한일을 보면 그렇게 바쁘지 아닐텐데 리고 생각해요.
올해의 내 생활은 QNS이에요.
Quilling 하고 Knitting 하고 Study 하면서 보내려고요.
자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일보다 취미가 중요하다고...^^
선생님께 보고 싶으면 여기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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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계획이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